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좋게 쓰라고 해서 썼는데 다른 사람은 이거 보고 들어올거 생각하니까 양심 찔려서 나오면서 삭제했거든 근데 연락옴 삭제했냐고 ㅋㅋㅋㅋㅋㅋ 


 
익인1
저말 고대로 잡플래닛에 써두는게 좋다고생각 보고 거르려구..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리뷰 아예 안남기려고..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2
엥.. 누가 썼는지 아는거임?
1개월 전
글쓴이
좋은 리뷰를 대표보는 앞에서 써서 내가 쓴건지 알아.. 그리고 직원이 별로 없어서 안좋은 리뷰 써도 누군지 알아서
1개월 전
익인3
아니 진짜 피곤하네.. 삭제하든 말든 뭔 상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451 11.09 11:3485995 1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58 11.09 12:0661038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8 11.09 13:2561040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15 11.09 11:5777106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8714 11
조금 특이한 내이상형 항목1 1 11.09 21:53 14 0
클래식 초보들에게 알려주는 개꿀잼 공연 픽하는 법 11.09 21:53 13 1
아빠 선물로 자크뮈스 머플러 사드리면 5 11.09 21:53 1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어떤 사이 같아? 떠보는 것 같아…? 7 11.09 21:53 141 0
지구도ㅠ나이를 많이 먹긴했나봐 4 11.09 21:53 35 0
와 후쿠오카 이렇게 사람 많은 곳이였어,,,?3 11.09 21:52 71 0
대식가인데 이상하게 치킨은 1마리 다 못 먹어1 11.09 21:52 17 0
골라주세요2 11.09 21:52 33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미쳣나... 6 11.09 21:52 424 0
요즘은 인티 가입 어케해?6 11.09 21:52 36 0
하드케이스 아니었으면 폰 박살날뻔 11.09 21:52 8 0
엽떡 11-14 할인하는거3 11.09 21:52 635 0
빅맥 먹을까 맥치킨모짜렐라 먹을까 11.09 21:52 8 0
두찜 원래 이렇게 닭 크기 작고 양이 적었엇나?1 11.09 21:52 9 0
잘팔리는 색만 적게 할인하는데 이런 경우 많아?7 11.09 21:52 48 0
개팅남이 헤어지고 조심히 들어가세요하면 애프터없는 거 맞지?7 11.09 21:51 61 0
도화살이란게 진짜 있음?2 11.09 21:51 44 0
필름카메라 코닥 필름카메라 사용하는데 인화할때 사진파일로 받을 수 있어?2 11.09 21:51 18 0
발가락에 머리카락 박혔는데 안빠져 11.09 21:51 15 0
이성 사랑방/기타 성시경 닮은 훈남 어때??18 11.09 21:5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5:22 ~ 11/10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