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불안해하고 의존성이 너무 높아


 
익인1
나더 렁엉
어제
익인2
너가 혼자 했을 때 기분 좋은걸 찾아봐,, 나도 의존성 불안형인데 요즘 영화에 빠지고 괜찮아지고있어
어제
글쓴이
나도 취미 있기는한데 그때는 엄청 집중하고 괜찮거든? 근데 나의 어떤 상황에도 부정적으로 보게돼 예를 들면 나는 애인도 없으니 집에서 이런거나 보고있지 하게된다던가.. 그러면서 팍식어버려ㅜ 주위에서 너 그런거나 봐서 뭐할래 하면 또 엄청 불안해져서 나 그럼 큰일난거야?? 이렇게 되고 하...ㅠ
어제
익인2
취미를 할 때 너가 행복해?
어제
글쓴이
엉..
어제
익인2
행복하면 된거 아냐?
연애도 뭐도 다 행복을 향유하려고 하는건데 너는 이미 너의 행복을 찾았잖아
이미 성공한거고 그거면 된거야

어제
글쓴이
2에게
고마워 ㅠ 자꾸 남이 뭐라하면 휘둘리네... 멘탈 강화를 해야겠어ㅠ

어제
익인2
글쓴이에게
뭐든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역시 사람의 생각은 다양하네~ 하구 신기하다 생각하고 넘겨! 할 수 있어 홧팅

어제
글쓴이
2에게
고마워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2 13:3612484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0 15:0210479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3 0:1149071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99 10:2546738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1 12:4415257 0
막국수+만두, 파닭 뭐 먹을까3 09.19 15:56 13 0
내인생 최악의 조ㅅ소는 최저임금인데 퇴직금 포함 이었음22 09.19 15:56 512 0
익들은 사진빨 잘받아?2 09.19 15:56 34 0
개빡쳐 전등 갈려고 전등 뺏는데 누가 이따구로 해놨어3 09.19 15:56 167 0
쿠팡 아이폰16 1차로 당겨졌단 연락 이제 끝났겠지ㅠㅠ4 09.19 15:56 105 0
인스타 사진 올릴건데 순서 좀 정해죠ㅜ5 09.19 15:55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이름 미ㅊㄴ으로 저장 해놨으면 어때???54 09.19 15:55 26059 0
라멘 10분 컷 가능할까4 09.19 15:55 24 0
치과 갔다옴5 09.19 15:55 20 0
롯데리아 신메뉴 먹겠다는 사람들 있으면 5천 원 쥐어주고 말리고 싶바13 09.19 15:55 6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950825년만인데 넘 재밌는데 맘아프다 ㅠㅋㅋㅋㅋ ㅜ10 09.19 15:55 269 0
보통 원피스 얼마정도 해?1 09.19 15:54 34 0
자라 유나 백 숄더백이였구나 09.19 15:54 20 0
외국인으로 오해받는데 이유가 뭘까2 09.19 15:54 34 0
체구작고 키작은데 하얌 vs 길쭉하고 비율좋은데 보통 피부10 09.19 15:54 120 0
진짜 회사 숨막혀서 토할 거 같다,,4 09.19 15:54 278 0
아 내동생 고도비만인데 생리 핑계 대는 거 진짜 한 대 때리고 싶음45 09.19 15:54 919 0
병원 가서 코로나 옮는 경우도 있지??16 09.19 15:53 44 0
취준생 그냥 갑자기 답답해짐 09.19 15:53 55 0
너무 예쁜 코트 발견 09.19 15:5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2 ~ 9/20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