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8l

[잡담] 하찮은 한입 ..... 👶🏻 | 인스티즈

엄마 혼자 먹으면 배가 아프잖아 나랑 사이좋게 나눠먹어야지 !!! 하더니 이게 뭐람 🥺



 
익인1
애기 몇살이야? ㄱㅇㅇ
18시간 전
글쓴이
이제 곧 만 3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1
하이고 진짜 미니미겠네 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2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
18시간 전
글쓴이
빵이 크니까 먹어볼라고 와앙했는데 하찮 🥺
18시간 전
익인3
으앙 귀여워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18시간 전
익인4
세상 너무 귀여운 한 입이잖아
18시간 전
익인5
귀여우ㅏ...
18시간 전
익인6
어머나어머나 흠집내기 정도 한거잖아🥹
18시간 전
익인7
으악 구여워 ㅋㅋㅋㅋㅋ 애기는 저것도 맛이나려나?
18시간 전
글쓴이
나름 베이컨 계란 토마토쪽을 노려서 먹었다고 ㅋㅋㅌ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8
으아아앙 모양도 귀여워…. 😯
18시간 전
익인9
너무 귀엽잖아..!♡♡♡♡
18시간 전
익인10
먹은거맞냐고ㅠㅠㅠㅜㅜㅜㅜ맛은 느껴지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9 09.19 14:0678682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47 09.19 17:0344097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8 09.19 14:5868342 2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9053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898 0
카드 결제일 14일인익들 오늘 빠져나갔어?2 09.19 14:22 33 0
근데 삼전 주가 1 09.19 14:22 55 0
이성 사랑방 sns 안하는 사람 애인으로 좋아?5 09.19 14:22 114 0
아 진짜 버스 민원 넣는거 없나3 09.19 14:21 50 0
아이폰 7+ 살려냈다 1 09.19 14:21 37 0
슬랙스 원래 질질끌고다니면서 입는거야?? 09.19 14:21 21 0
아 인스타 개웃기넼ㅋㅋㅋ하2 09.19 14:21 71 0
스타벅스에 충전기 있나...? 09.19 14:21 20 0
이목구비 중에서 남자는 코가 중요하고4 09.19 14:21 38 0
이정도면 눈썹문신 색 남아있는거야?? 09.19 14:21 22 0
아침에 팔꿈치박고 지금까지 팔이 안 올라가는데 09.19 14:21 10 0
너무 더워 09.19 14:21 13 0
엄청 알아주는 회사는 아닌데 복지좋고 사람좋으면 stay?5 09.19 14:20 54 0
애드라 5시다 퇴근시간 1시간 남았따아2 09.19 14:20 26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참한 여성분 없냐 이러면 8 09.19 14:20 156 0
철학과 졸업하면 뭐함?4 09.19 14:20 26 0
김씨들 자기 성씨 만족함?6 09.19 14:20 51 0
얘들아 너네 누구한테 한 번 정 떨어지면 6 09.19 14:20 65 0
회사 상황 좀 봐주라 (요양병원)2 09.19 14:20 44 0
상품권 거래하는데 이미 쓴 거 줘서 사기인가 했어 09.19 14:19 7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