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궁금


 
익인1
예쁘다고 칭찬하는게 아니라 살빼란말이잖아 듣기 싫음
찌고싶어서 찐사람이 어딧어 다 몸매 좋고싶지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33 09.19 17:0349922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0918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413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619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210 0
썸남이 회사에서 교육듣는데 대학교돌아간느낌이라는데 답장 추천좀… 2 09.19 14:28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자주 밥도 먹고 전화도 매일 하는데7 09.19 14:28 139 0
신한카드 뭔일있니 고객센터 연결까지 20분이래 3 09.19 14:28 28 0
진짜 충격이다.. 내주변에 마약하는 사람이 있었어...16 09.19 14:28 700 0
수습기간 도중에 내보내는 회사도 있어? 4 09.19 14:28 50 0
허벅지 주사 맞는다 09.19 14:28 18 0
와 회사 컴퓨터 용량 118기기야..1 09.19 14:28 41 0
아 겆나 배불러 저녁 안 먹는다2 09.19 14:27 15 0
윤조에센스 당근에 얼마면 구매생각들어? 09.19 14:27 12 0
새로운 사람 갑자기 많이 만나는 시기가 언제야??1 09.19 14:27 18 0
필테 강사 친구 외모만 가꾸더니 결혼 제일 잘 함. 에잇94 09.19 14:27 3322 0
내 성씨 마음에들어서 애 낳으면 내 성 물려주고 싶음..1 09.19 14:27 22 0
덥지는 않은데 땀이 너무 나서 더운 느낌2 09.19 14:26 43 0
요즘 10대들은 애국심 이런거 아예 없대 ㅋㅋㅋㅋㅋㅋ43 09.19 14:26 911 0
나 양치강박? 있는거같음.. 09.19 14:26 29 0
귀 뚫은곳 다시 막을라면 2 09.19 14:26 32 0
짜파게티 먹을까 간계밥 먹을까5 09.19 14:25 34 0
회사선물로 보통 뭐가 좋아??3 09.19 14:25 22 0
여드름이 왜 핑크색으로 생기지? 09.19 14:24 14 0
팔레이저제모 추천해??2 09.19 14:2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36 ~ 9/20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