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 - ߹ 너무 조아 ߹ - ߹


 
익인1
아프니까 진짜로 그렇게 하진 못하지만
깨물고싶어ㅜㅜ맬랑말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381 0:1727355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318 0:5431553 0
일상다들 어리고 예쁠때 얼른 결혼해131 11:585222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9 11.09 19:49200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한 여자한테 올인하는 거 뭔가 손해같음...122 11.09 23:3527389 1
컴활2급 필기 일주일이면 따?12 11.09 15:56 96 0
왜 관심있고 좋아하면 기대하게 될까1 11.09 15:56 85 0
아울렛 주차 때문에 하루 다 망쳤다..20 11.09 15:56 689 0
m생,z1랄, ㅂㅕㅇ신,저 마음에 안드시면 지금 한대 치셔도 돼요 ㅋㅋ 이런 말 오..4 11.09 15:56 420 1
썸 정리할건데 뭐라고말해야될까2 11.09 15:55 29 0
가끔 팔 안쪽 살냄새 맡는데 내 살냄새 별로야 11.09 15:55 17 0
염색하고 묶기 11.09 15:55 12 0
이런 재질의 니트 스커트 코디 어케할까? 2 11.09 15:55 76 0
아니 생리해서 생리대 쓰면 또 생리안함1 11.09 15:54 12 0
아 책 괜히 가져왔다 11.09 15:54 16 0
저녁에 나가서 밤에 들어올건데 코트 ㄱㅊ?1 11.09 15:54 45 0
빽다방 메뉴 추천 받아요2 11.09 15:54 22 0
골반 틀어지면 광대도 튀어나와 보임 2 11.09 15:54 84 0
요즘 진짜 약간이라도 띠꺼운곳은 절대 안가고 안쓰는듯 11.09 15:54 50 0
스카에 기침 참는 소리?? 코 킁킁대는 소리?? 같은거 계속 내는 사람 있는데 짘짜.. 11.09 15:54 15 0
버스에서 뭐 먹지말래8 11.09 15:54 211 0
이직하면서 나름열심히하고잇는데 11.09 15:54 18 0
요거트에 아몬드,호두 넣어도 11.09 15:53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따뜻하게 입고다니라 보냈는데..4 11.09 15:53 284 0
솔직히 나는 11.09 15:53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00 ~ 11/10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