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엘베 내리자마자 실장 언니들이 인사할게 뻔한디,,, ㅠ 난 병원 들어가기전에 화장실 직행하고싶다 흑


 
익인1
한층 밑에서 내려가지고 계단으로 올라가는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42 09.20 15:026402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5 09.20 16:52634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6 09.20 17:2116996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7 09.20 17:403606 0
사진 잘찍는 사람들 부러워 4:38 40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여자가 100명 가까이 되는 남자들이랑 잤다고 치면 비정상일 가능성이 높지?5 4:37 217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이유가 다 내가 외적으로 부족한 탓 같아서 자존감 내려가1 4:36 88 0
남자 어른이랑 사이가 항상 안 좋았는데..13 4:35 111 0
식사 전에 채소 먼저 먹으면 혈당 올리는거 좀 낮출수있다고 하잖아6 4:35 67 0
회사다닐땐 공고많더니 퇴사하니까 쏙들어갔네3 4:35 59 0
하 일본이 땡긴다 4:35 22 0
이거 친구가 나 은근슬쩍 깐거 맞아?10 4:35 348 0
인내심 강한 사람 있어???2 4:34 53 0
우리집 지금 정전났어ㅠㅠㅠ 4:33 42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 먹고 늦게가는거 4:33 68 0
올 여름이 2018년 이긴 듯 4:32 22 0
청주 비 미텼다 진짜 4:31 47 0
와 유튜브 우회 걸렸네 4:30 45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고 10년전에 나 좋아했던 동네오빠랑 계속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6 4:30 81 0
얘들아나진지하게소주다섯병까고싶어지금당장1 4:29 77 0
가슴 유전이야!???17 4:28 340 0
공모전 당선으로 작가되면2 4:28 155 0
요러분 최고의 복수는 뭡니까9 4:28 182 0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스태프 관련일 관심 있는데 직업으로 살릴수 있는건 뭐가있을까..5 4:2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