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9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9814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6 09.19 13:4811925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39 09.19 22:114398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3731 0
KIA남은 정규경기 다 지고 40 40 vs 코시까지 전승인데 39 40 23 09.19 09:225596 0
6,7일 경기 시청률이 케이블채널 전국 평균 시청률 8,7위래2 04.08 14:32 80 0
영상 81개를 이틀만에 찍었고 다들 꽤나 귀엽다네6 04.08 14:24 136 1
오늘 해캐 박재홍 정용검2 04.08 14:22 46 0
의리 선발 생각에 벌써부터 떨려서 토할거같다면..2 04.08 13:19 49 0
갸튭 원정경기 잠실만 간건가..1 04.08 12:59 53 0
으리야 데뷔전 첫승 꼭 따자3 04.08 12:23 52 0
어제 승재 인터뷰 어디서 다시봐???1 04.08 12:02 64 0
팬북 언제나와~1 04.08 11:50 29 0
애더라.. 나만 지금 승재투구 계속 보니..4 04.08 09:08 129 0
너무 좋아서 잠이 안 와2 04.08 01:48 88 0
🐯갸스타에 올라온 승재🐯5 04.08 01:39 227 1
우리 홈개막전 선발 임기영이야..??4 04.08 01:22 101 0
인터뷰 못 본 사람은 여기서 보세요 2 04.08 01:12 75 0
승재 데뷔전 승투 생각에 자꾸 갯섬이 웅장해져서 잠 못 드는 중.. 04.08 01:10 28 0
시즌 시작 전 내 걱정:현식이랑 민우 괜찮겠지?1 04.08 00:56 88 0
우리 얼라들 강하게 키우는데 애들 멘탈도 너무 단단해.. 04.08 00:47 47 0
하여간에 기아와 한몸이 되어 과몰입하는 종자들 10 04.08 00:35 238 0
김선넨 진짜 든든해 최고야ㅠㅠㅠㅠ6 04.08 00:22 147 0
애더라 빨리 이준이 어머님 인별 ㄱㄱㄱ2 04.08 00:20 104 0
선넨이 승재한테 첫승만들어준다고 했나보군2 04.08 00:15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