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팀 이름이 곰이라 세탁하기도 완전 편해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신판1
도리 호록
18시간 전
글쓴신판
도리 맛 없어...ʕっ´.‸.`ςʔ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2 09.19 15:5043497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5 2:0717346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74 2:5415097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5 09.19 23:0113318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6 09.19 21:596390 0
도영군 홈런은 좀 무섭고... 도루는 하나씩 교환했으면..14 09.19 16:33 461 0
정보/소식 구단별 원정경기 평균 관중수 3 09.19 16:33 290 0
반팔 입고 싶어서 옷 찢어버리는 야구선수 어때4 09.19 16:32 270 0
호랑이는 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음 4 09.19 16:28 224 0
혹시 문학 앞 편의점에 돗자리 팔아? 09.19 16:27 34 0
지구인을 어설프게 따라해 보는 외계인 가틈..1 09.19 16:27 141 0
그니까 내가 엔씨다이노스라는 놈들한테 250을 넘게 썼다고?60 09.19 16:26 651 0
도리네 망곰굿즈 너무 탐나......3 09.19 16:25 267 0
잠실야구장에 텀블러에 커피 넣어서 들고 드가도 돼?7 09.19 16:21 216 0
기아팬이랑 두산팬 웃겨 ㅋㅋㅋㅋ11 09.19 16:20 648 0
&{추석맞이♡ 인모드 초/특/가 이벤트}&13 09.19 16:19 345 0
순간 창기가 왜 이걸 들고 있지? 생각했어1 09.19 16:15 212 0
최근 20년 팀별 국내 선발 war 1위11 09.19 16:10 340 0
지나가다 봤는데 문동주 김서현 야구 만화 라이벌상이라는거 왜케 웃기지...6 09.19 16:10 233 1
아 내일 경기 우취각인가..6 09.19 16:08 290 0
날씨요정 등장이요>_<1 09.19 16:05 60 0
혹시 직관처음왔는데9 09.19 16:04 93 0
구단마다 육성선수 뽑는건6 09.19 16:03 315 0
롤하고 프런트 합치는 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건가 싶음35 09.19 15:55 680 0
오늘 방송사 어딘지 알려면6 09.19 15:53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