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티원 롤드컵 기간1 호칭 변경 최종 안내❤️23 09.28 18:101487 5
T1지난해 롤드컵 MVP T1 제우스, "새시즌 바뀐 건 없다. 단기 목표는 녹아웃 "..10 09.28 19:28519 1
T1 지투에서 티원 연습공간 제공해주셨대9 1:101462 2
T1 말이 안된다고..8 11:421224 0
T1 캐드럴이 2경기 끝나고 챔큐 중계 해준대 6 09.28 22:561204 1
본인표출호칭 변경 의견 수집 중!!4 09.19 17:07 219 2
월즈리핏하고 종신가보자13 09.19 17:06 873 0
민석이 요즘 최애 아이돌은 누군지 모르지? 6 09.19 16:18 213 0
영어좀 잘배워놀껄 09.19 16:16 79 0
솜뭉치 배송 언제부터였더라...?5 09.19 16:07 81 0
티원 이제 고소 현황만 분기별로 공지해주면 됨 09.19 16:04 29 0
온세티 관련 굿즈는 언제쯤 나오는 거야 1 09.19 16:02 38 0
그래도.. 우리의 재계약펀딩.. 성공적인걸까 3 09.19 15:57 228 2
웅기씨 유니폼 많이 뽑을거죠? 1 09.19 15:46 60 0
웅기야 딴건 모르겠고 굿즈 좀 넉넉하게 뽑아라2 09.19 15:44 81 0
양심없는거 아는데 1 09.19 15:40 85 0
톤뚜기 플 보고나니까 좀 안심됨7 09.19 15:18 1037 0
발로 얘긴데 13 09.19 14:51 200 0
난 솔직히 모 타싸에서 굿즈 돈 안 된다 이러는 거 이해 안 됐음 11 09.19 14:33 244 0
올해는 제오페구케 반지 안만드나 👀 09.19 14:27 51 0
다들 만약 티원 경기 새벽 2시 시작이면 21 09.19 14:23 2003 0
이번 월즈때 아라치 본점 자주가게 될 듯 6 09.19 14:20 105 0
나는 투잡뜀 ㅋㅋㅋㅋㅋ7 09.19 14:17 428 0
모자웅기 인터뷰 내용은 되게 흥미로워6 09.19 14:16 172 0
유니폼 다들 뭐뭐살거임???9 09.19 14:16 29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2 ~ 9/29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