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갤럭시워친데 핸드폰처럼 초기화 하는게 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381 13:2435916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61 9:5831168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32 14:5715686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25 15:396996 1
KIA 새 유니폼..63 14:5310131 0
내일 아이폰16프로 나온다6 09.19 15:52 104 0
...? 고척돔은 에어컨도 나오는구나 09.19 15:51 60 0
대병 간호사쌤들 예민+인류애 상실하는거 너무 이해가더라 09.19 15:51 53 0
우리가족은 이름에 다 '원' 들어감 09.19 15:51 20 0
큰엄마 감사합니다<< 안어색해?3 09.19 15:51 57 0
지엔장 처서 매직 어디갓냐고!6 09.19 15:51 49 0
붙임머리 할 건데 4 09.19 15:51 18 0
오늘 회사 개지루함...4 09.19 15:51 89 0
결제수단 변경하고 싶어서 문의 남기려는데 민폐일까...?6 09.19 15:51 20 0
이거 여드름일까? 뭘까? ㅎㅇㅈㅇ3 09.19 15:50 62 0
번따도 자만추야? 궁금하다 09.19 15:50 18 0
이성 사랑방 자취하고 차있으면 진짜 좋은듯 4 09.19 15:50 200 0
왜 이렇게 시작이 어렵지... 게을러서 그런가... 09.19 15:50 41 0
송파 사는 사람??또 비행 훈련하나3 09.19 15:50 53 0
내 인생에서 70kg라는 숫자를 볼줄이야 8 09.19 15:50 381 0
이때싶이라고 할수도있겠지만 이번사태 논외로 난 곽튜브 싫었음2 09.19 15:50 154 0
너넨 콧볼보톡스 맞지마라 42 09.19 15:50 962 0
아 코에 피지 면봉으로 쓸어내릴때 그 기분이 너무 짜릿해 09.19 15:50 16 0
콘서타 갑자기 효과 안 느껴질 수도 있어??? 09.19 15:49 8 0
퇴근 하고 싶가7 09.19 15:4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2 ~ 9/23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