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오피스텔 이사왔는데 힘펠 전열교환기 잘되는지 틀어볼려는데 안되는거야 고객센터 문의했더니 여기 시공한 시공사가 돈을 안줘서 구매가 안된대
난 그냥 개인으로 구매하는건데 시공사가 무슨 상관이야?
뭐 오피스텔마다 한정수량이 있는데 세대당 한대씩이고 이미 다 나간상태인데 대금을 안줘서 더 못산다고 그렇다고 시공사에 문의하라는데 황당하네


 
익인1
대리점 가야 되나? 근데 되게 일 이상하게 한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1 09.19 14:0669116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80 09.19 17:0335091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18 09.19 17:4455765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4 09.19 14:5859235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922 0
진짜 무슨 방바닥을 보면 머리카락 천지여 11 2:22 93 0
뉴발란스 530 사이즈 도와주라ㅠㅠㅠ3 2:20 35 0
신우신염이랑 장염이랑 헷갈려?? 2:21 22 0
인스타에 이런거 올라왔는데8 2:21 287 0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단기 알바 해본익들아!! 2:21 23 0
요즘 숏츠 팔이피플들 장터 됐네1 2:20 45 0
ㅋㅋㅋㅋㅋ 어제 6:30~15:30 일하고 퇴근하면서 2:20 1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답장추천좀 부탁할게....11 2:19 83 0
나 은근히 무시하고 선넘던 아는동생2 2:19 39 0
너네 회사 동료, 후배로 F가 좋아 T가 좋아? 3 2:19 39 0
진짜 세상이 나더러 살자를 강요하네2 2:19 44 0
20살인데 인생 망한거 같음6 2:18 137 0
여름뮤트 립스틱 추천 plz... 2:19 24 0
비 급발진 뭐야 2 2:18 43 0
요즘 마른거 넘 스트레스,, 2:19 28 0
대학교 학번 문의 하려면 어디에 전화해야됨?5 2:18 33 0
10월 둘쨋주 놀러가는데 뭐입지2 2:18 12 0
촉촉한 톤업 선쿠션 ㅊㅊ좀 ㅈㅂ ㅠㅠㅠ 2:18 9 0
진짜 찐찐 다이어트 간다1 2:18 8 0
이성 사랑방/이별 질질 끌다가 방금 헤어지자고 얘기했는데 버틸수있겠지7 2:18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