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잡담] 이거 바람막이 어디건지 아는사람..? | 인스티즈

아주귀여운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8 09.21 13:2582538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4 09.21 15:4257991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914 0
일상25-27살익들은134 0:22668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810 0
투다리 김치우동 나온대30 09.19 15:23 1368 0
정신병원 일하는데 간호사들이 사복 일까지 한다고 열받거든12 09.19 15:23 92 0
아이폰11쓰는데 ios18 업뎃 할까말끄6 09.19 15:22 152 0
낙태한 익들은 부모님께 말씀드림 ?8 09.19 15:22 169 0
공장형 피부과인데 의사1명이면 뭐야?6 09.19 15:22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진심 망했으면 좋겠다1 09.19 15:22 168 0
이성 사랑방 난 썸 한두달은 타고 싶은데4 09.19 15:22 185 0
9월 (내일이면) 말인데 매미가 운다 미치겠다 09.19 15:22 12 0
헬스장 3개월 남았는데 다른 운동 시작할까 말까2 09.19 15:22 19 0
집에서 똥쌀때 옷 다벗는 사람 잇음?3 09.19 15:22 73 0
오전에 면접주소 남겨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연락 없으면 09.19 15:22 18 0
진짜 너무 더운거 아니야?1 09.19 15:22 14 0
벼룩파리 죽이는 법 좀ㅠㅠㅠㅠㅠㅠㅠㅠ 09.19 15:22 14 0
근데 80키로에서 살빼면 이몸무게도 살쳐지는몸무게야????????13 09.19 15:21 57 0
내가 사는 이유 :4 09.19 15:21 77 0
형제자매 있을거면 나이차 적은게 나아 아님 아예 많이 나는게 나아?3 09.19 15:21 23 0
네이버웹툰 삼이는 재생한다 이거 느낌 좋음 추천 09.19 15:21 11 0
채령이 이름 이거 일반인 중에2 09.19 15:21 43 0
이성 사랑방 entj 여익들아14 09.19 15:20 103 0
몽블랑 서류가방 아빠 환갑선물로 괜찮을까..?3 09.19 15:2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