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3명이서 가는데 내가 예약하거든 근데 탑승객정보 추가 셋다 꼭 해야해??? ㅠㅠㅠ 당장 해야하는데 얘네들 여권번호도 모르는데 ㅋㅋㅋㅋ ㅜㅠ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1 09.21 15:4263848 1
일상25-27살익들은160 0:2213713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02 09.21 21:043368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1 09.21 20:2313688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611 0
네이버스토어도 오늘배송으로 시키면 빠르구나 09.19 15:15 12 0
상디 전신왁싱시키고싶다7 09.19 15:15 24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에 환상안가지고 결혼한 유부익있어? 09.19 15:15 46 0
공무원 사실 조사 담당해본적있는 사람 있어? 09.19 15:15 34 0
본인나이 생각할때 만나이로 생각해?7 09.19 15:15 41 0
자급제인디도 통신비 넘 비싸 4만원이 머여 09.19 15:15 21 0
쿠팡 에어팟 배송 이거 맞아…?11 09.19 15:15 147 0
럽스타 진짜 오글거리는거같음2 09.19 15:14 39 0
겨울에 댕댕이 산책할때 댕댕이도 신발신기고 패딩입어야해????????6 09.19 15:14 28 0
아 취소 불가한 숙소 예약했는데 아고다가 더 싸게 팔아2 09.19 15:14 25 0
정신과에서 인격장애를 초진에 단독진단하는건3 09.19 15:14 59 0
회사붙었는데 고민이야..10 09.19 15:14 101 0
지하철 고등학생들 진짜 시끄럽다1 09.19 15:14 21 0
이성 사랑방 친구 약속 때문에 애인 약속 미루는 거 7 09.19 15:14 88 0
카드지갑 골라주라 ㅠㅠ🩷4 09.19 15:14 143 0
익드라 다들 학교 MT 갔는데 같은 방 쓰는 친구가2 09.19 15:13 27 0
아 짜친다는 말 제대로 뜻도 모르고 막쓰는거 길티함11 09.19 15:13 117 0
이북 리더기 진짜 눈 안아파?4 09.19 15:13 33 0
탕국 국물만 남았는데 버섯 샤브샤브처럼 해먹어야지1 09.19 15:13 16 0
ktx 탔는데 옆자리 어머니 장보셨나봐 09.19 15:13 4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8 ~ 9/22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