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2개째 먹는데 맛없어서 구토 올라옴


 
익인1
뜨헉.. 계란 안좋아해? 난 매일 삶계 두개씩 먹는디 !!
1개월 전
익인2
불닭 소스 찍먹하면 개맛있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63 11.09 12:0661921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9 11.09 13:2562329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9484 11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85 0:172837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77 11.09 16:4924855 0
~먹어줬어요 ~해줬어요 가 원래 쓰던 말인가2 11.09 22:15 47 0
타입서비스 이 코트 말이야4 11.09 22:15 54 0
친 이스라엘 기업 왜 불매하는거야? 11.09 22:15 10 0
이런 11.09 22:15 12 0
닭강정 vs 양념치킨1 11.09 22:15 13 0
나 블랙헤드 진짜 심한데 속모증? 그거일 가능성 있을까 40 11.09 22:15 1016 0
오늘 짧은원피스 안에 속바지 깜빡했는데 11.09 22:15 19 0
영어지문 12개 해설 찍는데 왜케 힘들제 11.09 22:14 14 0
손목에 피부 질환 백선 생긴 것 같은데 없어지려면 얼마나 걸릴까ㅜㅜ 11.09 22:14 8 0
섬유유연제 추천해주라ㅜㅜㅜ5 11.09 22:14 95 0
발편한 운동화 추천해쥬ㅓ!8 11.09 22:13 53 0
카페갔는데 안에 회전목마가 있어 ,,,🎪23 11.09 22:13 1055 2
기독교면 보통 동성애 싫어하지 않아??14 11.09 22:13 286 0
발레 공연 보러 가고 싶은데 11.09 22:13 15 0
아 뭐 물어볼려고 글쓰기 눌렀는데 누르는순간 11.09 22:13 14 0
난 친구가 내가 정해둔 선을 넘으면 바로 손절하는 케이스인데 내가 정해.. 7 11.09 22:13 60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 싫어하는게 뭐야?39 11.09 22:13 232 0
옷 좀 찾아줄 수 있니?ㅠㅠ 11.09 22:13 23 0
올해 수학 6모 88 9모 64인거면5 11.09 22:13 24 0
4박 5일 짐 기내용 캐리어 가능? 불가능? 2 11.09 22:1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