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주제곡 같이 보자297 09.24 23:452384 0
T1ㅇㅈㅊㅂ로 난리나서 뮤비 갈아엎었으면 좋겠음 19 1:191015 1
T1월즈자켓 필수템이야? 14 09.24 10:081312 0
T1쑥들아 멤버십 콘텐츠 가입할만해??16 09.24 16:07842 0
T1 진짜 겁나 어이없어12 1:49730 0
작년 월즈 복습 중인데 2 09.19 22:18 49 0
사우나팟에 상혁이도 있을 확률은?3 09.19 22:15 172 0
상혁이집에서 같이 사우나했다던 그때 생각난다7 09.19 22:13 117 0
언제 너네 이리 가까웠냐모 09.19 22:08 133 0
저정도면 상혁이만의 애착인형이 아니다3 09.19 22:03 125 0
근데 훠궈 수혈 하긴 해야 해 2 09.19 22:02 61 0
의진맨이랑 민석이랑 저리친했었나?6 09.19 22:00 170 0
애들아? 위 괜찮니?4 09.19 21:59 77 0
ㅇㄴ 운모 내일도 하이디라오 약속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9.19 21:56 654 1
모모모 민석이랑 약속가나봐 ㅋㅋㅋㅋ3 09.19 21:52 117 1
과연 운모가 민석이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1 09.19 21:52 82 0
경기결과가 어쨌던 막 남아서 자리채우고 응원해줬자나(홈그)2 09.19 21:46 59 0
홈그하면 지금 개인적으로 생각나는거..7 09.19 21:31 121 0
나도 이상혁한테 훠궈 얻어먹을래2 09.19 21:26 120 0
근데 홈그 진짜 괜찮지 않았어?11 09.19 21:17 491 0
나 아까 낮에 꿈꿨는데 5 09.19 21:13 70 0
홈그라운드 내년에 많이할거같은데8 09.19 21:06 417 0
운모가 하이디라오 상혁이랑 선구랑 간 후기 흘렸는데10 09.19 20:56 1003 0
운모가 빨리 챌 갔으면 좋겠는 이유4 09.19 20:41 111 0
집에 빔프로젝터 설치했눈데18 09.19 20:31 2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