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주기가 32~35일인데 40일지나도 안 해서ㅜ


 
익인1
나는 스트레스받으면 그냥 해당 달을 건너뛰어
어제
익인2
난 종종그럼ㅠㅠ 근데 건너뛰면 그담에 생리할때 양이 두배로 나오나싶을정도로 생리양이 많을때도있음ㅜㅜㅜ
어제
익인3
임신 가능성 없으면 생리불순이야 흔하지 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4호선아 집에 언제 가냐1 09.19 18:07 33 0
마라탕 포장하려고하는데 버스 에바인가?....8 09.19 18:07 47 0
발냄새 많이나는 여친한테 족욕해주는거 좋을까?7 09.19 18:07 36 0
익들 최애찜닭 뭐야???1 09.19 18:07 13 0
와씨 주차한다고 연락했는데 아줌마 눈빛 개무서워 09.19 18:06 22 0
신입은 태도 어떻게 해야 됨?5 09.19 18:06 65 0
카페알바익 내가 그리 잘못한건지 봐주라62 09.19 18:06 502 0
간호 취업 한 3년 지나면 괜찮아질까?2 09.19 18:06 46 0
읭 틴트썼는데 화~한 느낌 나는거 플럼핑기능있는거였어??2 09.19 18:06 33 0
비긴어게인 재미있어?? 09.19 18:06 14 0
남자랑 연락하는데 만나자는 말 없으면 관심 없는거지?2 09.19 18:06 35 0
집들이 선물 뭐해주지... ㅠㅠ 제발 도와줘3 09.19 18:06 43 0
사장님 매장에 안나오시면 알바그만두는거 톡으로 말해?? 09.19 18:05 14 0
둘 중에 남친감으로 뭐 고를거같아?3 09.19 18:05 31 0
포케 샐러드 말고 다이어트식 없나3 09.19 18:05 26 0
흑백요리사 요리 몰라도 재밌어??2 09.19 18:05 99 0
렌즈 진짜 자연스러운 거 추천해줄 사람!!!! 2 09.19 18:05 16 0
영화관 알바익 오늘 손님이랑 레쟌드 실랑이함3 09.19 18:05 90 0
초파리 손으로 잡기가 레알 개빡셈 09.19 18:05 12 0
남자랑 카톡한지 일주일쨘데 만나자고 하면 뷰담스러울까?2 09.19 18:0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