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서귀포로 왔는데 진짜 맛집 가는거 외에는 할게 드럽게 없어 


 
익인1
수영했음 난 계속
2일 전
익인1
근데 ㄹㅇ 할구 없더라… 제주도음식 크게 맛있지도 않고 비싸기만하고 ㅋㅋㅋㅋㅌㅋ
2일 전
글쓴이
솔직히 맛집도 그나마 끼니는 때워야하니까 가는데...막 박물관 가면 솔직히 다 어린이 입장에서만 좀 흥미갈 정도인것 같은데 ㅠㅠ
2일 전
익인2
카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58 09.21 15:4262903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375 0
일상25-27살익들은155 0:2212627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96 09.21 21:04239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541 0
베트남 교환학생이4 09.19 15:33 31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자주 못보니까 09.19 15:32 185 0
다이소에 꼬북칩 초코맛 팔아?2 09.19 15:32 18 0
토요일 날씨 와이라노5 09.19 15:32 285 0
아이폰 배터리 성능 77퍼인데 바꿀까?3 09.19 15:32 105 0
울 어무니 64년생이신데 이름 넘 예쁜것같다17 09.19 15:32 960 0
친구 없다면서 약속은 맨날 있는 내 친구.... 2 09.19 15:31 53 0
다음달에 기모 맨투맨 입으면 떠죽음? 서울 09.19 15:31 21 0
아이폰 16프로 유플 앱에서 사전예약했는데 2차로 넘어갔다 09.19 15:31 68 0
복권 간절하면 안 되는 거 찐일까8 09.19 15:31 78 0
친구들이 본가 떠나니까 놀 사람이 없음 09.19 15:31 24 0
로또 1등 되면 조켓다2 09.19 15:31 39 0
칙촉에서 코코넛 빼줬으면 09.19 15:30 19 1
진짜 짜증나네 서류 안내 했는데 본인이 서류 준비 못해온 걸 내 탓하고 있네 09.19 15:30 29 0
공부 하기 싫다 09.19 15:30 28 0
임원 면접 때 PT 발표 흔한 일이야?9 09.19 15:30 89 0
와 찐으로 영화관에 나밖에 없음6 09.19 15:30 48 0
아 사무실 너무 더워 09.19 15:30 14 0
이력서 자유양식 문항 5개 너무 많아 ㅠㅠ?8 09.19 15:30 42 0
택배 오늘부터 정상영업하는거 아니야?3 09.19 15:30 6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40 ~ 9/22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