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진짜 멘탈나간다..


 
익인1
우리 더 좋은데 붙자 나도 떨어졌어ㅠ
1개월 전
글쓴이
이 생활을 또 해야한다능게 진짜 멘탈 나가ㅠㅠ
1개월 전
익인1
ㅠㅠㅠㅠ화이팅!!!
우린 반드시 좋은 곳에 붙으리라

1개월 전
익인2
나도 상반기에 최탈만 4번했는데 이짓을 또 해여해서 너무 우울하더라.. 지금은 하반기 하는 중인데.. 쓰니도 나도 올해 안에 취뽀하길!! 오늘은 쉬고 다시 시작하쟈🍀
1개월 전
익인3
넘 고생해써...! 다음번에 더 좋은 곳 붙을 거야!!!!! 화이팅 쓰니!!!
1개월 전
익인4
고생했다.. ㅠㅠ 다음번엔 꼭 붙을꺼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6 11.11 14:5487285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56 11.11 15:3150195 2
일상 동덕 수준751 11.11 22:1342594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0 11.11 17:4626647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7 11.11 16:566621 0
엥 나 어깨 44cm인데16 11.08 01:37 120 0
1년동안 채용 공고가 100번이나 올라와있어4 11.08 01:37 51 0
와 목소리 듣자마자 토나오네 8 11.08 01:36 415 0
걔랑 술 마실 일 올해 있을까? 6 11.08 01:36 140 0
이성 사랑방 친구 연애한다는데 상대가 좀 그래..6 11.08 01:36 250 0
익명이니깐 말하는건데 나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엄청 쳐다봄25 11.08 01:36 578 0
회피형 직접 겪어보니까 왜 상종 말라는지 알겠다6 11.08 01:36 68 0
청년기본소득 신청한 익들아2 11.08 01:36 62 0
귀신 무섭다vs안무섭다11 11.08 01:35 38 0
여행 숙소 고민되는데 조언 좀 부탁해용 2 11.08 01:35 22 0
말잘하고 대처능력좋은 애들은 텍스트만 봐도 느껴져4 11.08 01:35 81 0
해외여행 갔다가 새벽비행기로 한국와서 그날 오후 출근6 11.08 01:35 28 0
이성 사랑방/ 백퍼 호감인데10 11.08 01:34 586 0
이성 사랑방/ 나 좀 도와주라, 마음에 드는 상대가 나한테 관심이 없어 11.08 01:34 178 0
이성 사랑방/ istp나 intp인 익들아8 11.08 01:34 340 0
현실적인 성격이라고 하면 뭐가 떠올라??8 11.08 01:34 47 0
피지오겔 최악이다 최악 아오아오아ㅇ 11.08 01:34 87 0
삼수 서울대 미학과랑 현역 단국대 경영학과중에 15 11.08 01:34 164 0
얘드라 너희 웹툰 소장한거 다시봐?4 11.08 01:33 61 0
수영이라곤 1도 모르는데 배울까 말까2 11.08 01:3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