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라는 발언을 한 썸남
나 흡연자고 음 ..썸붕해야겠지?


 
익인1
ㅇㅇ
어제
익인2
맞긴뭘맞어
어제
익인3
여자든 남자든 맞아야된다는 말 듣고 어케 사귐
어제
글쓴이
근데 지는 담배핌
어제
익인4
쓸애기를 만났구나 어서 헤어져 ㅎㅎ
어제
익인3
내로남불 ㅋㅋㅋㅋㅋ 입이 구데기인 애들은 맞아야해
어제
익인4
맞는게 뭔지 때려줘보고 썸붕하는건 어때 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얼른 정리하는게 좋겠당 말하는게 폭력적이네
어제
글쓴이
얘가 아이돌 연생이었다는게 너무 어이없음
어제
익인5
이걸 왜 고민해... 썸붕 안 내면 맞으면서 살게????
어제
글쓴이
연락 어케 자연수럽게 끊지ㅜㅜ 마주치는 사이라
어제
익인6
내로남불 굉장하네 제발 버려
어제
글쓴이
윗댓 봐주라ㅜ
어제
익인7
맞아야지 말한 본인이 처맞는ㅇㅇ
어제
익인8
반대로 담배피는 남자는 맞아야돼 - 이 발언도 많이 구린데 어케 그런 발언을...?
어제
글쓴이
연락 어케끊지 마주칠 사이라 어려워
어제
익인8
그냥 점점 연락 빈도 줄이고, 너한테 뭐라 하면 걍 그정도 마음은 아닌 것 같다 -하고 잘라.
어제
글쓴이
연락 늦게하면 카톡이 계속 오는데 ㅠㅠㅠㅠㅠㅠ 최대한 줄여애겟다...
어제
익인9
당장찢어져
어제
글쓴이
찢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10 15:0220654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6 13:3618981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1 10:2559796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72 12:4426391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2107 0
얘들아 니네 왜 살아?2 09.19 17:55 34 0
여름되몀 패인흉터도 같이 커짐..?3 09.19 17:55 24 0
티다이렉트 아이폰 09.19 17:55 47 0
이웃집통통이 두바이 케이크 ,,,, 19 09.19 17:55 950 0
용돈으로 100만원 받았는데 어떻게 쓸까? 2 09.19 17:55 19 0
이나은 곽튜브가 뭐라고 이렇게들 난리인지 모르겠음2 09.19 17:54 137 0
핸드폰 개통 질문 ㅠㅠ6 09.19 17:54 88 0
6시 퇴근하는 익들아 09.19 17:54 29 0
옛날에 비해 요즘 사람들이 많이 말랐나??4 09.19 17:54 35 0
adhd약 3일 안먹었는데 1 09.19 17:54 37 0
인데놀 효과 잇겠지..?5 09.19 17:54 26 0
ㅇㄴ친구 프사가 친구 남친 얼굴인데 카톡할때 부담스러워 09.19 17:54 19 0
아이패드 프로3세대 쓰는중 바꿔볼까 했는데 1T 300만원넘네1 09.19 17:54 16 0
소개팅 잘 안들어오면1 09.19 17:53 40 0
바이럴 너무 많으면 걍 아예 소비 안하게 되는 것 같음.....4 09.19 17:53 18 0
회사 면접 당장 내일 보자는데 너무 당황스럽다!!!!!!1 09.19 17:53 66 0
10월 초 일본 여행 코디 골라줄 익들!!!골라주면 천사야ㅠㅠ2 09.19 17:53 38 0
올여름 다음주부터 시원해진다는말 몇백번 들은듯 09.19 17:53 19 0
아이폰16 지금 공홈에서 주문할수있네?!?8 09.19 17:53 239 0
보부상백 살말 해주라4 09.19 17:53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