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카드를 잃어버렸는데 조사를 왜받아?


 
익인1
본인확인하는거아냐?? 조사를받아?
21시간 전
익인2
확인하려고 부르는 거 아냐?
21시간 전
익인3
조사까진 안 받음 근데 이것저것 엄청 물어봄 성함이, 사는 곳이,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기억나냐,
21시간 전
글쓴이
엄청 물어본다고?? 그거말고 뭐뭐 물어봐?ㅠㅠ
21시간 전
익인3
난 그 정도 였던 거 같아 나는 지갑 채로 잃어버림 안에 신분증 있었어서 더 물어봤나... 본인 맞는지 계속 물어바 외에도 주소 풀로 다 물어봄
21시간 전
글쓴이
그냥 카드폐기 시켜달라고 하고 재발급 받는게 낫지않아? 어차피 카드 받아도 재발급 받을텐데..
21시간 전
익인3
이건 모르겠다ㅠㅠㅠㅠ
21시간 전
익인4
아니? 걍 집으로 우편보내주던데 뭔 조사를 받아?????
21시간 전
익인5
나 지갑 아예 잊어버린 적 있는데 그때도 막 엄청 물어보긴 했음
21시간 전
글쓴이
내가 아빠 신용카드 들고다니다가 잃어버렸거든 그래서 아빠가 카드 찾으러갈건데 아빠가 카드잃어버렸다고 하는게 낫지?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5 09.19 19:224394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3 10:251509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35 0:1119131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2 09.19 21:2024150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0 2:5432410 0
사람 옆에 두고 귓속말하는거 진짜 기분 더러움.. 09.19 16:55 12 0
난 나이 먹으면 원래 소심하던 성격도 달라지는 알았어 ..3 09.19 16:55 18 0
나 대학을 1년 일찍 가서 한살 위랑 친구 먹었거든 4 09.19 16:55 18 0
나 염색해도 괜찮겠지? ㄷㄷㄷ 09.19 16:55 9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다정했던 사람은 진짜 기억에서 평생 못 지울 거 같아 09.19 16:55 98 0
젤리 떙긴다 09.19 16:55 8 0
왜이렇게 햇던 말 또 하게하지…3 09.19 16:55 11 0
연봉협상말이야..11 09.19 16:55 54 0
질염 검사하러 갈 때 샤워 다시 해야되나?1 09.19 16:55 18 0
뿌링치즈볼 오랜만에 먹는데 너무 맛있음..3 09.19 16:54 16 0
이제부터 잘 하면 되겠지 09.19 16:54 11 0
가게 떠넘기고 가는 사장님 ㄹㅇ 별로다 09.19 16:54 13 0
아이폰 사전예약1 09.19 16:54 64 0
외모vs집안3 09.19 16:54 33 0
오늘 직장에서 환자한테 욕들었다..🥹 1 09.19 16:54 70 0
진짜 오늘 더위 역대급이다 더위 먹음… 09.19 16:54 43 0
이사람 먹는거 뭐같음?7 09.19 16:53 156 0
질염때문에 처음으로 균검사했는데8 09.19 16:53 72 0
우리집 강쥐 너무 귀여워9 09.19 16:52 99 0
똑순이 익들아 도움좀 주라 ㅠㅠ3 09.19 16:52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8 ~ 9/20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