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 가끔 젊은 선수들이 잘 못치면 격한 행동을 해서 괜찮다고 달래주거나 하는데, 도영이는 그런 표현이 없다. 못 치면 그냥 덤덤히 장비 풀고 다음을 생각하는 애다. pic.twitter.com/1wNT72SjUA— 구⚾︎i (@5KIA48) September 19, 2024
이범호 - 가끔 젊은 선수들이 잘 못치면 격한 행동을 해서 괜찮다고 달래주거나 하는데, 도영이는 그런 표현이 없다. 못 치면 그냥 덤덤히 장비 풀고 다음을 생각하는 애다. pic.twitter.com/1wNT72Sj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