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A 회사에 계약직으로 12월 말까지 계약이야. 근데 B회사에서 육아 휴직으로 인한 인원 부족으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계약직을 뽑아.
A회사에서 지금 계약 연장을 1년 더 할지 정규직으로 될지는 미정이고, 위에분들한테 물어봐도 정확히는 말해줄 수 없다하셔.
그래서 내 고민은 A회사를 12월말까지 깔끔하게 다니고 그만 둘지, B회사로 10월달에 옮겨서 2월까지 경력 쌓아서 종종 뜨는 B회사 정규직 공고에 도전해볼지가 고민이야..
급여도 서로 비슷하고 복지도 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