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54 09.19 17:0351182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177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666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740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323 0
교회 사람은 왜케 집착적으로 연락하는거야???6 09.19 16:48 44 0
사람들 눈치 안 봐도 돼?2 09.19 16:48 16 0
하츄핑은 그닥이었는데 빛나핑 너무 기엽당10 09.19 16:48 927 1
회사 주5일 가는거 너무 힘들다….. 2 09.19 16:48 21 0
사람인 이력서 제출하는데 제목만 계속 바꾸고 이력서 넣고있는데 앞에꺼 자동으로 바껴.. 09.19 16:48 17 0
화장실 청소시키는 회사는 ㄴㄴ지?14 09.19 16:48 129 0
연애를 하니까 찌는거야 아님 뭐야? 09.19 16:48 10 0
귀멸의칼날 캐릭턴데 남자애고 2기에 악역?으로나온다던데8 09.19 16:47 27 0
개인적으로 유튜브 위시리스트나 장바구니 콘텐츠 왜 하는지 모르겟오..1 09.19 16:47 25 0
와 나 고백도 안했는데 까인듯 혼자 관심있다가 ㅋㅋㅋ 보니까 연애하는것 같더라 애인.. 09.19 16:47 22 0
그 뭐지 단어 기억이 안나 대리 말고 교체말고8 09.19 16:47 45 0
흑백요리사 짱잼이네10 09.19 16:47 144 0
날 덥다고 계속 에어컨 틀고 자고 선풍기 앞에 죽치고 있었더니 09.19 16:46 60 0
친구 넌씨눈인 척 자랑하는거 맞나6 09.19 16:46 102 0
와 내꼬 아이폰 낼 온당4 09.19 16:46 96 0
오늘 여섯시반이다 vs 내일 여섯시반이다 50 09.19 16:45 739 0
후드집업 색 골라주라 09.19 16:45 38 0
하 이틀 나오는 것도 힘들다 히히 09.19 16:45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4 09.19 16:45 1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친이랑 밥먹어도 되는지 10 09.19 16:44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52 ~ 9/20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