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그 뭔 백의 고혈압? 그것도 없나봐 난

[잡담] 난 병원에서 혈압 재도 낮게 나오네 | 인스티즈



 
익인1
원래 저혈압이야?? 많이 낮은데?
1개월 전
익인2
헐 나도 저런데.. 난 최고혈압 80에 최저혈압 50이래... 혹시 저랬는데 병원에선 괜찮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2 11.11 14:5486243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51 11.11 15:3149509 2
일상 동덕 수준748 11.11 22:1341584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0 11.11 17:4626103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6 11.11 16:566356 0
얘드라 쿠팡로켓프레시 이거 박스잇자나 2 11.08 05:22 198 0
얘들아 팔찌 어떤 사이즈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40 5 11.08 05:21 139 0
잠재적 가해자 취급해서 화난다는게 신기함4 11.08 05:20 426 0
나 고딩때 밥 같이 먹던 애가 매일 급식 불평해서2 11.08 05:15 252 0
나 패션고자인데 이렇게 입고나가면 이상한가??74 11.08 05:15 770 0
중국인들 타투 많이 해????9 11.08 05:14 149 0
하객룩 그레이색 갠찬나요1 11.08 05:13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불타는 연애보다 잔잔한 연애가 더 좋은거야?? 🤔🤔 6 11.08 05:12 312 0
크리스마스트리 보통 언제 꺼내면 됨?6 11.08 05:12 117 0
입맛없을땐 그릭요거트다 ㅋㅋ 1 11.08 05:12 40 0
하 친구랑 밥 안먹어야겠음6 11.08 05:11 241 0
출근길 카풀 관심 없는 이성한테 ㄱㄴ?3 11.08 05:11 188 0
캐롤들을때가 왔다 11.08 05:11 20 0
27이 "나이 먹을만큼 먹었네” 소리 들을 나이인가..?30 11.08 05:09 626 0
이성 사랑방 3년사귄 애인이 날 별로 안좋아한다는걸 알았는데 걍 카톡이별통보7 11.08 05:06 491 0
갑자기 왤케 추워짐3 11.08 05:02 147 0
대구익들아 요즘 대구 기온 어때? 2 11.08 05:01 41 0
어제 오후부터 구운 쿠키를 드디어 다 완성했다 40 11 11.08 05:01 447 3
익들아 나 탈모는 절대 아니지?6 11.08 05:00 272 0
3kg 금방 뺄수 있겠지 11.08 05:0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08 ~ 11/12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