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와진짜 엄청먹눈듯 원래 생리일주일전~직전이 식욕늘긴하는데 뭔가 역대급인거같아서0


 
익인1
ㅇㅇpms증상중에 폭식 같은거 있잖아. 그런 증상이 올때 있음
2일 전
글쓴이

2일 전
익인2
넵...
2일 전
글쓴이
아 살어캄 진짜 지금도 안배고픈데 막먹고 후회중 ㅜㅜㅜ우ㅏ아란ㄹㄱ욷너
2일 전
익인3
약마다 부작용 다른듯 싶더라 나는 피임약 이름 기억 안나는데 어떤건 혈압 엄청 올라가서 다른 거로 바꿨더니 정상으로 돌아옴
2일 전
글쓴이
하…내일이면 끝나 ㅜㅅㅜ 다신안머거
2일 전
익인4
나는 뭔가 배가 더부룩 하더라고 부작용인가..
2일 전
익인5
약마다 또 사람마다 부작용 다양한걸로 알아 식용증진도 다양한 부작용중 하나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38 0:2227722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05 09.21 21:0416022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51 8:448869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236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2105 0
혹시 월급날/카드값 마감일 전날에 쇼핑 리스트 만드는 거 나만 이런거니1 09.19 16:57 18 0
동성애자가 있긴할까 09.19 16:57 31 0
10월연휴 좋은데 싫다..2 09.19 16:57 33 0
티빙 짱구 몇기 볼까 추천해줘3 09.19 16:57 22 0
만화카페왔는데 만화책추천해줘8 09.19 16:57 37 0
지하철에서 환승할 때 화장실 가면 돈 2번 내야돼??5 09.19 16:57 28 0
진짜 예쁜 건 장단점이 존재하는 듯4 09.19 16:57 160 0
세대별 이용 어플 순위 떴다 ㄷㄷㄷㄷㄷㄷ2 09.19 16:57 77 0
치아미백 원래 이렇게 아퍼....?? 09.19 16:56 15 0
지하철에서 이러는 사람들은 대체 뭘까..? 09.19 16:56 69 0
남익들 회사 이성후배 또는 이성막내가 익을 좋게 봐주면 속으로 무슨 생각해?3 09.19 16:56 27 0
엄마 돌아가시고 가장 서러울 때: 내가 챙기는 거 당연한 거고 가족들은.. 19 09.19 16:56 610 1
나 모낭염일까 좁쌀일까..? 89 09.19 16:56 525 0
신입인데 일이 없는 거 너무 힘들다 10 09.19 16:55 51 0
나 오늘 한게 하나도 없는데 5시야 09.19 16:55 17 0
사람 옆에 두고 귓속말하는거 진짜 기분 더러움.. 09.19 16:55 12 0
난 나이 먹으면 원래 소심하던 성격도 달라지는 알았어 ..3 09.19 16:55 22 0
나 대학을 1년 일찍 가서 한살 위랑 친구 먹었거든 4 09.19 16:55 19 0
나 염색해도 괜찮겠지? ㄷㄷㄷ 09.19 16:55 10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다정했던 사람은 진짜 기억에서 평생 못 지울 거 같아 09.19 16:55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