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38 0:2227722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05 09.21 21:0416022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51 8:448869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236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2105 0
강남에 머리하러 가고싶은데 가격이 09.19 17:07 27 0
나 좀 남자 깔보는성향 있는거같애 3 09.19 17:07 36 0
에이블리 쿠폰 09.19 17:07 28 0
피티 10회 + 회원권 6개월 120만원 vs 회원권만 끊기3 09.19 17:06 19 0
쿨링생리대 미쵸따6 09.19 17:06 23 0
토익 9/29 vs 10/13 언제볼까1 09.19 17:06 36 0
갤럭시 쓰는 남자 안 만난다는 게 화가 날 만한 이야기인가4 09.19 17:06 49 0
살찌니까 엉덩이 펑퍼짐래진게 진짜 흉하다(내얘기) 09.19 17:06 40 0
인티 알림 떠서 자동으로 이동되는거 09.19 17:06 15 0
연휴 끝나고 첫출 첫퇴...힘겨웠다1 09.19 17:06 19 0
오전반차 오후반차 뭐쓸까?3 09.19 17:06 38 0
순수하다는 거 솔직히 욕이지?12 09.19 17:06 142 0
나 계속 배고픔 09.19 17:06 14 0
베이글 얼렸다가 녹여먹으면 맛 똑같아?3 09.19 17:06 25 0
개인카페 알바하면 화장실청소 3 09.19 17:06 25 0
내친구 징징대는거 듣기싫다 09.19 17:06 57 0
삼겹살 김밥에 어울리눈 컵라면 ㅊㅊ 좀!2 09.19 17:05 19 0
음식 맛있어도 서비스 별로고 불친절하면 안 가게 되더라2 09.19 17:05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떡해..연락했어 ㅠㅠㅠ13 09.19 17:05 375 0
곽튜브 어때?2 09.19 17:05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