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7l
연차 다 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6
바로 나 ^^ 어차피 이제 곧 원없이 쉴건데
3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7
....는 나 오늘 퇴사
3일 전
익인8
부럽다..
3일 전
익인9
부러워........
3일 전
익인10
으아아아ㅏㄱ 퇴사하고싶어!!!
3일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12
나^^ 10월에 9일만 출근하지만 월급은 한달치 받기♡
3일 전
익인13
아 ㅋㅋㅋㅋㅋ 인정
3일 전
익인14
쓸 연차가 없엉......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62 09.22 20:2014325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3 09.22 19:3322187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63 09.22 18:3922577 5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6189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4 09.22 19:044981 7
쿨링생리대 미쵸따6 09.19 17:06 24 0
토익 9/29 vs 10/13 언제볼까1 09.19 17:06 37 0
갤럭시 쓰는 남자 안 만난다는 게 화가 날 만한 이야기인가4 09.19 17:06 52 0
살찌니까 엉덩이 펑퍼짐래진게 진짜 흉하다(내얘기) 09.19 17:06 41 0
인티 알림 떠서 자동으로 이동되는거 09.19 17:06 15 0
연휴 끝나고 첫출 첫퇴...힘겨웠다1 09.19 17:06 19 0
오전반차 오후반차 뭐쓸까?3 09.19 17:06 38 0
순수하다는 거 솔직히 욕이지?12 09.19 17:06 143 0
나 계속 배고픔 09.19 17:06 14 0
베이글 얼렸다가 녹여먹으면 맛 똑같아?3 09.19 17:06 25 0
개인카페 알바하면 화장실청소 3 09.19 17:06 27 0
내친구 징징대는거 듣기싫다 09.19 17:06 58 0
삼겹살 김밥에 어울리눈 컵라면 ㅊㅊ 좀!2 09.19 17:05 19 0
음식 맛있어도 서비스 별로고 불친절하면 안 가게 되더라2 09.19 17:05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떡해..연락했어 ㅠㅠㅠ13 09.19 17:05 392 0
곽튜브 어때?2 09.19 17:05 40 0
남치닝랑 나랑 잘 어울린당ㅋㅋ5 09.19 17:05 55 0
이성 사랑방 단기연애여도 말이야 25 09.19 17:05 157 0
확실하게 이별하는법 알려줌 09.19 17:05 47 0
남아있는 다래끼 어떻게 되는거야? 제발알려줘.. 째야하는거니 09.19 17:0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