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87 09.19 17:0353011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597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788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782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499 0
울 엄마 나 혼자있을땐 에어컨키면 뭐라하고 할머니 올시간에 키라함 09.19 17:16 49 0
접촉 사고 났는데 우리 과실 100 나와서 상대차 주인 병원 가서 드러.. 41 09.19 17:15 846 0
24살 백수 이번에 기대도 안한 추석 용돈 가득 받다,, 09.19 17:15 41 0
이성 사랑방 애인본가에 추석선물보냈는데 돈으로 돌려받았어..6 09.19 17:15 175 0
원래 회식 막내가 고기굽냐15 09.19 17:15 105 0
손톱모양 네일샵에서 한번 케어받아도 변화 보이려나?6 09.19 17:14 71 0
아 전독시 완결인줄 알고 보려고 했더니 09.19 17:14 25 0
ㅋㅋㅋㅋ아놔 거지인데 팝업 당첨됨 ㅜㅜ 심지어 첫날..3 09.19 17:14 659 0
이성 사랑방 생일케이크로 도시락케잌 vs 케잌맛집 조각케이크 2개10 09.19 17:14 98 0
회사에서 왕딴데 마이웨이로 다닐수있음 다녀?19 09.19 17:14 221 0
에어컨 켜면 춥고 끄면 더워 어쩌냐11 09.19 17:13 73 0
내년 추석까지 열버해라17 09.19 17:13 710 0
나 너무 화나… 카페 들어갔는데4 09.19 17:13 75 0
명절때라 돌아가신 가족들이 많이 생각나긴하네1 09.19 17:13 23 0
어렸을 때 소년원에 갔는데18 09.19 17:12 452 0
베테랑2 별로야?14 09.19 17:12 67 0
치매걸리신 우리 할머니1 09.19 17:12 13 0
토욜에 미용실 가려고 앞머리 개거지꼴로 다니는 중... 09.19 17:12 11 0
첫사랑 상대랑 막상 좀 친해지니까 식어버림.. 09.19 17:12 43 0
직장인익들 회사에서 설렌 적 있어? 34 09.19 17:12 3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26 ~ 9/20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