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267 0:1719287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252 0:5421601 0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132 11.09 17:4218679 0
이성 사랑방남자 186이랑 179는 얼굴 싸움이야?88 11.09 18:4922694 1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5 11.09 19:4915204 0
인천공항 두시간 전에 도착하는거 빡쎈가…?1 11.09 17:13 57 0
👓👓👓👓👓👓👓 11.09 17:12 24 0
현실에서 제일 시기질투 많이 하는 요소가 뭐야?7 11.09 17:12 79 0
공용화장실 비데 써?2 11.09 17:12 15 0
군산 진짜 일자리 ㄱㄱ개개개개개개개개개ㅐ개ㅐ개개개개개개없다17 11.09 17:11 626 0
👓👓👓👓👓👓 11.09 17:11 85 0
배고파 배고픈데 뭐 해먹기가 귀찬ㅌ타1 11.09 17:11 8 0
혼자 방구석에서 면접 예상 질문에 대답해보다가 울컥함3 11.09 17:11 47 0
오사카 가는데 꼭 사와야하는 거 있어?! 첫해외여행이야! 11.09 17:10 15 0
대구은행도 1굼융권?이야? 4 11.09 17:10 4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차가 있어서 항상 어디 놀러갈때마다 주차장 꼭 찾아보는데25 11.09 17:10 307 0
👍🏻 4 11.09 17:10 72 0
너네 혈육이 19살인데 28살이랑 사귄다하면 어쩔거야5 11.09 17:10 10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스킨쉽을 안 해5 11.09 17:09 164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말하는 "다정한 남자” 이게 뭐야?4 11.09 17:09 259 0
교육대학원 주간 야간 선탣할 수 있어????? 11.09 17:09 13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밖에 안 됐는데 썸남이 이상한 임티 씀 ㅋㅋㅠ 11.09 17:09 79 0
갤럭시 플립3 라벤더 색상으로 폰 좀 더 내봐 11.09 17:09 19 0
붙이는 파스도 성분이 변질될 수 있나..? 갑자기 냄새가 심해졌어 11.09 17:09 10 0
진짜 개맛있는 깍두기 먹고싶다 11.09 17:09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1:08 ~ 11/10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