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98 0:2235125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58 09.21 21:0423293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220 8:4417096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32 09.21 20:2326926 0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01 09.21 23:2228485 0
면접때 등본 왜 가져오라는거야?6 09.19 17:36 5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여자 있는데 딴 사람 사귀는 사람도 있나?9 09.19 17:36 204 0
서브웨이 참치가 진짜 미이네6 09.19 17:36 254 0
나만 밤에 에어컨 켜고 자????????????? 34 09.19 17:35 476 0
배민 상품권 미등록하면 알람 가?? 09.19 17:35 28 0
술 담배 유흥 좋아하는 남자랑 왜 결혼하는거????8 09.19 17:35 41 0
지하철타는데 옆에 짱잘남 앉아서 기분좋을뻔 했다가 2 09.19 17:35 27 0
나 자취할 거 같아? 담주에 09.19 17:35 18 0
복학생은 해당 학기에 복학한 사람만 해당이야?2 09.19 17:34 24 0
하 얘들아 진짜 이런 냄비는 어케 잡는거야…….? ㅜ23 09.19 17:34 1228 0
이성 사랑방 각자 보는 결혼상대의 성격, 연봉(직업) 비율로 따지면 몇대 몇임?10 09.19 17:34 96 0
누가 일 힘들어도 사람 좋으면 버틴대 8 09.19 17:34 160 0
다이어트 전 마지막 폭식9 09.19 17:34 174 0
와..사람들 다들 안덥나..29 09.19 17:34 720 0
아이폰미니13쓰다가 아이폰15쓰니까33 09.19 17:33 661 0
남편 바람폈는데 상간녀 머리채만 잡는 사람 있자나36 09.19 17:33 721 0
나 눈이랑 눈썹 거리 먼 편인가? 1 09.19 17:32 20 0
바지 살말 해주라 3 09.19 17:32 54 0
친구들한테 나는 부르면 나오는 애야35 09.19 17:32 562 0
이성 사랑방 호감이어도 스토리 좋아요 다 안누르는 사람 많아? 7 09.19 17:32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24 ~ 9/2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