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애인한테 빈말로 말한적많아? 아니면 그냥 진짜 그대로를 말해??
예를 들면 애인이 뭐 하자고했는데 별로 안끌리지만 난 좋아!! 라고 한다던지 그런거...?
+++혹시...하나만 더 물어보자면ㅠㅠㅠ 내가 어떤 서운한걸 이야기 했을 때 그걸 듣고 이해는 안됐지만 생각해보고 그런것같기도해서 고쳐서 행동하는게... 내가 서운하니까 고치는거지 진심으로 하는 행동이 아니라고 느낀적이 많아서 이런걸로 말다툼 한적이있는데...이런건 어떻게 받아들이면 될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