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나 한문장도 해석 잘못하는거에 스스로 현타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마킹 누구할지 정했어?20 09.21 18:391666 0
T1 홍콩 기자(?)들이 찍었나본디16 09.21 21:481405 0
T1 애들 도착하자마자 밍시 바로 온거넼ㅋㅋ11 09.21 19:471601 1
T1 Msi때보다 비교안될정도로 좋다7 09.21 20:521528 0
T1다들 자켓만 사???6 09.21 14:29151 0
내일 팬미중계하면1 09.19 19:35 86 0
유사 고양이 울음소리내는 상쿵 3 09.19 18:58 71 1
럭키티원 배송 공지 언제 나오지2 09.19 18:32 76 0
본인표출호칭 변경 의견 수집 중!!4 09.19 17:07 214 2
월즈리핏하고 종신가보자13 09.19 17:06 871 0
민석이 요즘 최애 아이돌은 누군지 모르지? 6 09.19 16:18 211 0
영어좀 잘배워놀껄 09.19 16:16 79 0
솜뭉치 배송 언제부터였더라...?5 09.19 16:07 81 0
티원 이제 고소 현황만 분기별로 공지해주면 됨 09.19 16:04 28 0
온세티 관련 굿즈는 언제쯤 나오는 거야 1 09.19 16:02 37 0
그래도.. 우리의 재계약펀딩.. 성공적인걸까 3 09.19 15:57 226 2
웅기씨 유니폼 많이 뽑을거죠? 1 09.19 15:46 60 0
웅기야 딴건 모르겠고 굿즈 좀 넉넉하게 뽑아라2 09.19 15:44 80 0
양심없는거 아는데 1 09.19 15:40 85 0
톤뚜기 플 보고나니까 좀 안심됨7 09.19 15:18 1036 0
발로 얘긴데 13 09.19 14:51 196 0
난 솔직히 모 타싸에서 굿즈 돈 안 된다 이러는 거 이해 안 됐음 11 09.19 14:33 243 0
올해는 제오페구케 반지 안만드나 👀 09.19 14:27 51 0
다들 만약 티원 경기 새벽 2시 시작이면 21 09.19 14:23 1998 0
이번 월즈때 아라치 본점 자주가게 될 듯 6 09.19 14:20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