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그래서 누가 대장인거여


 
익인1
카라스마 렌야인데 그게 누군지 정확하게 모름
1개월 전
익인2
현재 오억만 씨로 추정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381 0:1727355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318 0:5431553 0
일상다들 어리고 예쁠때 얼른 결혼해131 11:585222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9 11.09 19:49200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한 여자한테 올인하는 거 뭔가 손해같음...122 11.09 23:3527389 1
내가 애 절대 안낳기로 결심한 이유11 11.09 18:51 308 1
나 똘끼있다 애가 독특하다 사차원이다 이런 소리 많이 듣는데1 11.09 18:51 28 0
어릴 때부터 예민하다는 소리 들었으면 예민한거야?2 11.09 18:50 37 0
내일이 월급날인데 월요일날들어오겠지 11.09 18:50 11 0
뉴토끼 마나토끼 북토끼 << 얘네가 찐임21 11.09 18:50 602 0
엥 나 엄마아들 목젖 안 튀어 나온거 20년 넘게 몰랐음..1 11.09 18:50 16 0
맥주추천좀1 11.09 18:50 8 0
그석열디올 그건희디올 11.09 18:49 1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의견 얹어줘...(환영) 14 11.09 18:49 121 0
다이슨 청소기 쓰는익있어?2 11.09 18:49 20 0
이성 사랑방 남자 186이랑 179는 얼굴 싸움이야?146 11.09 18:49 31602 0
이성 사랑방 정말정말 날 사랑하는데 싸울때면8 11.09 18:49 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 궁물받음184 11.09 18:49 9087 0
악덕회사 잘못걸리면 소송걸려서 돈다뜯김6 11.09 18:49 39 0
이성 사랑방 빼빼로 + 키링 주면서 좋아한다고 말하면 조금 그런가3 11.09 18:49 90 0
저녁 골라줄사람 11삼겹살 22햄버거 33피자1 11.09 18:49 18 0
진짜 키가 실물 이미지에 영향력 미친거같음 11.09 18:49 32 1
기차인데 체해서 죽을 맛 방법 없을까..2 11.09 18:49 19 0
요즘 대학생 제일 다르다고 느끼는 건 12 11.09 18:48 6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피곤하다고 쉰다 하면3 11.09 18:48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00 ~ 11/10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