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06l
지훈이 등록인데 이게 무슨말이야
추천


 
고동1
8연전인데 오원석을 말소한다고..??? 어디 아프니 언석아
16시간 전
고동3
아니 원석이가 아픈게 아닌 이상 졸라 이해가 안가는데
16시간 전
고동3
미치겠네ㅠㅠㅠㅠㅠ
16시간 전
고동4
어깨부상이래 시즌아웃..ㅠㅠ
16시간 전
고동5
어깨통증 시즌아웃이래
16시간 전
고동5
미치겠다…
16시간 전
고동6
와 미친 원석아....
16시간 전
고동7
원석아 ㅠㅠㅠㅠㅠㅠㅠ 원석이 아프지 않고 로테 돌던 애인데 미친 진짜 속상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시간 전
고동8
아니 원석아.....아 혹시 아픈거 참고 던졌던거였냐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지옥의 8연전 시작.. 이겨내 .. 2010 09.19 18:169822 0
SSG한유섬 가을에 최종부활하는 이유 알게됨…12 09.19 20:592475 1
SSG이러면 어쩔수 없이 종훈 선발 쓰려나 ㅋㅋㅋㅋㅋㅋㅋ12 09.19 16:421363 0
SSG 쓱스타에 올라온 추 편지보는데 눈물이10 09.19 22:341640 1
SSG오원석 말소...?9 09.19 16:361706 0
엘리제발잘했으면..3 07.02 23:11 199 0
쓱튜브 시라카와이 보고 오열.. 07.02 22:08 112 0
시라카와가 자꾸 울어서 07.02 22:02 238 0
엘리를택한이유..라는데11 07.02 21:38 3301 0
와 눈물나 07.02 21:37 62 0
한국 올 때 인생을 걸었다는게 너무..... 너무야........ 07.02 21:30 138 0
오열하는 F 참가자가 되......2 07.02 21:27 166 0
SSG는 후반기 첫 3연전 중 하루에 시라카와를 초대해 홈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할 ..10 07.02 21:22 3448 0
끼발 쓱튜브 눈물나ㅜㅜㅜㅜㅜㅜ 07.02 21:20 33 0
근데 진짜.. 너무 정들었다🥹 07.02 21:20 26 0
햄들다……………1 07.02 21:17 67 0
근데 정말 감자는 우리팀 신인같은 느낌이었어2 07.02 21:17 240 0
아 쓱튜브보는데 진짜 눈물난다ㅠㅠㅠㅠ 07.02 21:16 29 0
선수들이 생각보다 더 아쉬워한다 07.02 21:13 75 0
하 쓱튜브 왤케 슬퍼... 07.02 21:13 32 0
문승원 손만 나온거 왤케 웃기지2 07.02 21:07 171 0
근데 시라카와한테도 랜더스가 평생에 좋은 기억이 될 것 같아서 따뜻함1 07.02 21:04 89 0
흑,흑흑흑 07.02 21:02 120 0
지훈이마음=내마음 07.02 21:00 77 0
선수들도 징심으로 시라카와를 좋ㄹ아했던 것 같아서 더 슬퍼 ㅠㅠ2 07.02 20:56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30 ~ 9/20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