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하게 상황분석을 잘 하는 사람도 분명있긴 있지만
말하는 거만 보면 되게 사이비인가 싶을 정도로 허황된 말을 하고 있는데
막상 진짜 dream come true인가 싶을정도로 나중에는 후자가 진짜 잘됨
나는 회의론자라서 그런사람들 얘기듣고 머래 ㅋ 싶다가도 나중에 잘되는 거 보면 내 자세를 고쳐야겠다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