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아래 회색 트레이닝 바지에 위에 가죽점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364 12:2143180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243 15:5425884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4357 19:3312892 0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14 9:4328089 1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190 12:4518843 1
날씨 진짜 무섭다 11.09 15:24 59 0
왜 이러고 주무시는거임8 11.09 15:24 385 2
혹시 만약에 이런일 생기면 반품할거야?? 11.09 15:24 14 0
지금까지 누워있어서 그론가 허리 아프네... 11.09 15:24 14 0
왜 내가 한 요리는 맛이없지2 11.09 15:24 19 0
공무원시험 장수생(3년이상)인 사람?2 11.09 15:23 83 0
나 초 집순이인데 요새 하루도 집에 있는 날이 없는거 같음,, 11.09 15:23 50 0
쿠팡에서 옷사는게 쪽팔린건가..?3 11.09 15:23 59 0
사촌동생 수능 선물 뭐가좋을까? 11.09 15:23 7 0
도서 유튜버 딤디 영상 보면(길잃ㄴㄴ)6 11.09 15:23 358 0
워홀 와보니까 좋은거 11.09 15:23 32 0
다들 아이패드 사서 만족했어?3 11.09 15:23 23 0
다들 주거래 은행이 어디야??4 11.09 15:23 18 0
장기백수인 친구가 오랜만에 연락하면 싫어?2 11.09 15:23 30 0
남친 있으면 친구들끼리 만났을때1 11.09 15:23 19 0
내 친구가 나 얼빠라고 맨날 뭐라하길래 11.09 15:23 12 0
요즘 미연시 게임 땡겨서 이거 해보려고 4 11.09 15:23 17 0
토요일인데 출근했어 살려줘 11.09 15:23 8 0
알바 면접 뭐 가져오라는 말 없어도 이력서 챙겨가야 하나?3 11.09 15:23 20 0
오늘 먹은 것 11.09 15:23 1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