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이 남은 1달간 제 컨디션을 찾으면 한국시리즈에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기본적으로 이범호 감독은 1년간 고생한 선수들에겐 한국시리즈에 나갈 기회를 주고 싶어하는 지도자다. 결국 최지민에게 달렸다. 투구내용을 좀 더 다듬어야 한다.— 뫂 (@__m00p) September 19, 2024
최지민이 남은 1달간 제 컨디션을 찾으면 한국시리즈에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기본적으로 이범호 감독은 1년간 고생한 선수들에겐 한국시리즈에 나갈 기회를 주고 싶어하는 지도자다. 결국 최지민에게 달렸다. 투구내용을 좀 더 다듬어야 한다.
으리야 영철아 지민아........
특히 으리야... 우리 같이 꼭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