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입원했는데 남친 일이 8시에 끝나서 나 병문안오면 8시넘는데ㅠ병원 면회시간이 8시까지래ㅜ 1층에서도 그럼 못 만나는건가...?


 
익인1
환자들 출입하는 문 따로 있을걸 그리고 데스크 직원들도 야간까지 있을 거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448 11.09 11:3484492 1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354 11.09 12:0660235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78 11.09 13:2559805 0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14 11.09 11:5773966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48284 11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 3 1시간 전 39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지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거지...13 1시간 전 174 0
말랐는데 가슴 큰 경우가 몇이나 될까…1 1시간 전 27 0
나 우리누나 하는거보고 가입했는데2 1시간 전 31 0
요즘 hsp가 유행이야? 1시간 전 19 0
주변에 찐금수저있는데 인생 진짜.. 1시간 전 40 0
동탄역->아주대 수원역->아주대 골라줘 ㅈㅂ ㅜㅜㅜ 69 1시간 전 215 0
나는 수술한 트젠은 여자로 인정하는데7 1시간 전 117 0
이탈리아 현지 식당을 예약하고싶은데...7 1시간 전 132 0
나 대학생인데 갑자기 수능 치고 싶어1 1시간 전 124 0
이성 사랑방 왜 같은 반 남자애들이랑 말하면 꼬리친다 생각해?6 1시간 전 6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우울증 생겼어 근데 난 이미 우울증 환자야 그래서 위로 해주는게 쉽지가 않.. 1시간 전 46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23살이랑 30살은 넘 많이 나니?10 1시간 전 93 0
소주 주량은 쎈데 왜 맥주만 마시면 취할까 1시간 전 10 0
좌욕기ㅠ없이 좌욕하는 방법 아는사람?ㅠㅠ12 1시간 전 39 0
유난히 미성년자랑 거래하면 귀찮은 애들이 많음4 1시간 전 171 0
곧 생일인데 카카오 위시리스트에 담아두기 무난한 거 뭐 있을까! 다들 .. 10 1시간 전 231 0
남자도 밑빠질 것 같은 느낌 아나?2 1시간 전 66 0
공시 늦게 시작했으면 1vs2 4 1시간 전 36 0
혹시 바디바나 비누로 샤워하는 익 있어?! 1시간 전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42 ~ 11/10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