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332 14:5445899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148 15:5032719 5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419 15:3120204 2
일상나 학교에서 왕따였대.....나만 모르는 왕따.........237 15:2428702 5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5:3624203 0
승무원 시니어리티 현직 승무원들은 별로 심하다고 안느껴? 5 11.08 21:41 154 0
엄마가 말도 없이 친구 데려와서 재운대3 11.08 21:40 55 0
경상도 병원 텃세 그렇게 심해???? 17 11.08 21:40 273 0
입술포진 열받아...4 11.08 21:40 21 0
회사 일 잘못됐을까봐 갑자기 막 불안해 11.08 21:40 64 0
여기에 롱치마 입을려고 하는데3 11.08 21:40 322 0
성격 무던하면 판매직 할 만하다고 생각해? 11.08 21:40 15 0
이성 사랑방 난 빼빼로나 초콜릿 한번도 선물 안바쳤음8 11.08 21:40 245 0
중학생 남자 바지 사줄건데 어디가 이쁠까3 11.08 21:39 17 0
와다행 쉬는날 생리터짐1 11.08 21:39 18 0
트럼프 측 "동맹이든 적국이든 대량관세"2 11.08 21:39 79 0
기장 105 정도 괜찮은 코트 없나 11.08 21:39 18 0
소개팅 차로 태워다4 11.08 21:39 60 0
이쁘면 모를수가 없는게 연령대 상관없이 다 말해줌 11.08 21:39 43 0
감기 걸릴 것 같을 때 몸 지지면서 자는 게 최선인가?3 11.08 21:38 41 0
솔직히 다들 이런 로망???하나 있ㄲ지않음?15 11.08 21:38 343 0
이성 사랑방 누가 더 남자들한테 인기 많아43 11.08 21:38 20131 0
다른 과목은 수업 듣고 배운 거 적용 어느정도 되는데4 11.08 21:38 46 0
밥 먹고나면 기침 가래가 심해.. 비염+식도염 익들아 너네도 그러니 11.08 21:38 17 0
안먹어본 배달음식이 너무 많아…9 11.08 21:38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