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8천끼고 저 구조 1.5룸아파트 올해 초에 매매했어 어차피 나혼자 살거고 서울은 아니지만 가까워서 평생 살 생각하고 산건데 이번 추석에 모였다가 친척들한테 잔소리 오지게 들었어 대출 조금 더 하고 투룸으로 가지 왜 저렇게 좁은 곳으로 갔냐고… 내 월급이 240-250밖에 안되고 더 대출받으면 진짜 하루하루 간신히 살아갈 거 같아서 내 형편에 맞게 한건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