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추석에 본가 갔다가 토지세? 납부 하라고 종이 날라온거 보고 앎 
말 하나도 안해서 땅 없는줄 알았는데!!!


 
익인1
헐 추카해
19시간 전
글쓴이
내 땅은 아니지만... 고마어!
19시간 전
익인2
부럽구만 ...
19시간 전
글쓴이
아빠 땅이긴 해 껄껄 ㅠㅠ
19시간 전
익인2
아버지가 계속 가지고 계시면 ..! 언젠가 너의 것이 될 수도 ..! 미리 잘하자 .....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33 09.19 19:224503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86 10:2516234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44 0:1120245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16 09.19 21:2025028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1 2:5433392 0
얘들아 입사지원하는데 학점 구라치면 안되겠지..? 67 09.19 19:21 514 0
교정한지 일주일 됐는데 착색 된거같아..혼나나..?2 09.19 19:21 27 0
친구들이 나 멍든거 보고 대머리 독수리라고 놀려 (ㅎㅇㅈㅇ 2 09.19 19:21 34 0
피부화장 하면 1시간만 지나도 엄청 뜨는데 뭐가 문제일까.. 84 09.19 19:21 690 0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본적 있는사람? 09.19 19:21 12 0
맨몸운동 익들아 어디서 어떻게 어떤 운동해? (예: 한강 러닝)2 09.19 19:21 24 0
내 아이폰은..10월 1일 발송 예정..🥲2 09.19 19:21 102 0
편의점 김밥 삼각김밥 중국산쌀이야?15 09.19 19:20 38 0
한의대 졸업하고 한의원 갓취업하면 월금 얼마야??? 09.19 19:20 12 0
나스 쿠션 / 파데는 비싼 값 해?2 09.19 19:20 15 0
혹시 마트에 제주도 과자 뭐 안팔까??3 09.19 19:20 15 0
사촌동생 한테 카톡 차단 당했다. 09.19 19:20 36 0
하 운동가야대는데 넘 귀찮아 2 09.19 19:20 18 0
팽이 잔뜩 넣어먹을건데 마라탕 vs 칼국수3 09.19 19:20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표현 적구 친구같이 말하면 이성으로 안느껴져?1 09.19 19:20 43 0
예쁘면 성형으로 몰아가는거 어이없음 09.19 19:19 23 0
넷플 광고형 스탠다드 없어졌어? 09.19 19:19 6 0
운전하면서 폰만지기+겁나빠르게 달리는 차 다신 안타1 09.19 19:19 40 0
출석체크 잘하고있어? 09.19 19:19 13 0
저 메 추 해주실분!!!!!2 09.19 19:1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