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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선 편도 1시간 반이라 나오지만 1호선이라 연착이나 지연 생각하면 더 일찍 나와야함 지각안하게ㅎ...

심지어 연봉도 개 적고 물경력일임 지금 근무 한달 됐는데 뭔가 이래서 너무 현타오고 힘들다ㅠㅠ 내가 조급해서 온거라지만 너무 너무다...가까우면 걍 뇌빼고 다니는데



 
익인1
그럼 굳이 그회사 다니는 이유가 없지않나 ㅠ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긴하지ㅠㅠ 난 백수 생활이 긴 탓에 급해서 온거긴 한데 막상 다니니까 힘들다 걍 빨리 그만두고 집근처로 다시 알아봐야하나ㅠㅠ
1개월 전
익인1
엉 그냥 집근처로 알아봐봐 짜피 연봉 비슷하면 가까운게 최고임
1개월 전
글쓴이
ㅇㅇㅇㅇㅠㅠ눈치봐서 함 말씀드려야겠다 진심 물경력에 연봉 낮을거면 거리라도 가까운게 최고인 거 같음
1개월 전
익인2
나 일하는 곳에선 출퇴근으로 퇴사하는 사람 있었어
1개월 전
글쓴이
나 지금 있는 곳도 출퇴근 땜에 퇴사한 사람있었는지 나보고 정말 다닐 수 있냐 강조하긴 했음...그땐 걍 할 수 있다 했는데 막상 내가 다니니까 너무 아니다 왜 그랬는지 알 거 같음 ㅠㅠ
1개월 전
익인2
가까운 게 최고지 아니면 교통이라도 괜찮던가! 이직 준비하면서 퇴사하자!
1개월 전
익인3
엉.. 나 예전에 편도 2시간 거리 다니다가 퇴사함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지금 그렇게 될듯 연봉이 높거나 경력이라도 되면 걍 참고 다니는데ㅠㅠ그것도 아니니 집가까운게 최고인 거 같음
1개월 전
익인4
진짜 나잖아 ㅎㅎ… 나도 공백 길어서 그냥 들어왔는데 지금 퇴근하면서 또 현타와 ; 지하철이 널널한거도 아니고… 혹시 환승도 많이하니 ?? 나 세번 ㅎㅎ… 진짜 이직하고싶어 물경력인거는 어떻게 알았어? 나 너무 긴가민가해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버스에서 지하철로 환승 1번하는데 이게 1호선이라 지하철이 제 시간에 안옴ㅋㅋㅋ...그리고 난 경리라서 경력이 될 수 있는걸 셈사 쪽에 다 맡기니까 걍 물경력이야 그만큼 연봉도 낮고...그래서 이럴바엔 가까운 곳 가는게 나을 거 같아서 퇴사 생각중임
1개월 전
익인4
아 그렇구나 🥹🥹🥹 나도 일호선 환승러야 ㅠㅠ 진짜 지옥같아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우리 꼭 가까운데로 다니자 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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