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얘기할게 없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구구절절 내가 생각한 거 보내볼까.. 나 너무 힘들다 ㅠ
연락하는 사람까지 생겼대.. ㅋㅋ 일주일전만해도 울면서 힘들다고 전화왔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