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고죠 관련해서1 l 만화/애니
  새 글 (W)       
l조회 59l
작가가 계속 간보고 애매하게 처리하는게 제일 문제아닌가? 
스승롤인데 사후에 진짜 어거지다 싶을 정도로 언급 제대로 안하잖아 아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닝겐1
맞지... 완결 2화 남았는데 부활 얘기 계속 나오는 것도 작가가 여지를 계속 주니까 그런 거임 인기캐인 걸 떠나서.. 진짜 빡쳐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드림 🏐✍️최애랑 장소 19 09.19 15:49858 4
만화/애니친구들이 너네 오타쿠인거 알아??21 09.19 19:33684 0
만화/애니애니캐중 화제성 1위는 누구같아?14 09.19 20:28757 0
만화/애니요즘 만화 진짜 취향에 안맞다...너무 질 낮은거 같아9 09.19 19:32198 0
만화/애니혼자서 굿즈샵 돌기 안 심심하겠지...?6 09.19 22:07158 0
나 주술 ㄹㅇ 대충봤네...주술 학교 4년제인거 이제 알았음ㅋㅋㅋㅋㅋ 3 09.19 18:28 66 0
조로랑 떡치는 꿈 꿨음.. 5 09.19 18:23 67 0
고죠 관련해서1 09.19 17:53 59 0
나 취향 진짜 소나무네ㅋㅋㅋㅋ 09.19 17:34 26 0
드림 🏐 쿠니미는10 09.19 16:40 263 1
은혼 무료 개이득하고 봤는데 결국 전권 소장완ㅋㅋㅋㅋㅋ4 09.19 16:25 252 0
드림 🏐✍️최애랑 장소 19 09.19 15:49 858 4
나나미 룩업 살까말까1 09.19 15:46 55 0
룩업 고민좀 들어주라 6 09.19 15:02 84 0
아니...메가하우스 예약구매일 아직 남았는데도 품절될수도 있는거였어.... 11 09.19 14:36 488 0
은혼 봐보려고 했는데 1기가 199? 화라고?5 09.19 14:20 115 0
룩업 왜 페어로 두는지 알겠다,,, 2 09.19 12:21 70 0
오늘 나구모 성우 나오나? 1 09.19 11:55 87 0
와 카미키히카루 ㅅㅍㅈㅇ1 09.19 09:32 38 0
나 고죠 최애도 아닌데 고죠 좀 살려줬으면.... 1 09.19 09:15 41 0
하이큐 뽕차서 룩업 다 샀거든?1 09.19 08:34 85 1
원화전 소식 늦게 알아서 09.19 08:29 24 0
주술 상층부 질문!! ㅅㅍㅈㅇ 09.19 05:36 39 0
주술회전 그냥 무난하게 끝낼거같음 ㅅㅍㅈㅇ!1 09.19 02:06 144 0
드림 좀아포 시뮬 하고 싶다3 09.19 01:46 49 1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8:38 ~ 9/20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