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무명 걸그룹에서 멤버 하나 왕따 시켰던걸로 이슈된 연예인이


몇년뒤에 이미지 세탁하려다가 대중에게 반감주는 사건정도인듯 싶다.  사실 관심도 없어서 잘 모른다.


최근 터져나오는 다른 사건들에 비하면 그닥 중요한 사건도 아닌데 


화제가 된다는건 대중들이 이 사건에 재미를 느끼는걸로 이해됨.


잘나가는 누군가가 한방에  나락가는거에 재미를 느끼는걸까?   아니면  순간 정의감이 발동한걸까?  아니면 다른 무엇?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0시간 전
글쓴이
내 관심은 사건 자체에 있지않고, 대중들의 관심이 어떤 이유로 발동하는가에 있음.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18 13:363602 3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36 10:2529621 6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95 0:1132532 4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45 09.19 21:2033901 1
이성 사랑방/이별 달이 너무 예뻐서 못참고 연락했는데…65 09.19 20:5222219 2
익들은 밤에 자기전에 피부에 뭐해? 마스크 한다거나 뭘 바른다거나2 09.19 19:54 14 0
둘중 뭐가 더 나은지 봐주묜 복받을거야🍀2 09.19 19:54 25 0
배달실수 너네라면 환불 받아?9 09.19 19:54 19 0
이런성격 고쳐야겠지??? 얘들아 답좀제발....8 09.19 19:53 103 0
대학생때 돈많은 애들 부러운게 09.19 19:53 58 0
이성 사랑방 같이 알바하는 누나가 자꾸 스킨십 하는데 플러팅이야??7 09.19 19:53 112 0
출석 복권 아직 확률 안 나옴??2 09.19 19:53 64 0
Ai 역량검사 결과표는 어떻게봐?? 09.19 19:53 9 0
얘드라 아이패드 파우치 샀는데 어뗘?? 20 09.19 19:52 307 0
강아지 입양하고 싶은데 사설 보호소 3 09.19 19:52 20 0
여기서는 내 성격 그대로 드러낼수 있어서 좋다 09.19 19:52 16 0
아이패드 케이스 빼기 왜이리 힘든거야 09.19 19:52 8 0
서빙 알바 여자 안 뽑는 이유 드디어 알겠다..3 09.19 19:52 89 0
64기가 쓰다가 아이폰16으로 넘어가는 익들아 용량 뭐 고름? 1 09.19 19:52 63 0
아니 바람 뭐야?? 09.19 19:52 9 0
이성 사랑방/ 식곤증 있는 거 같은데 나중에 나랑 건강검진 하러 가자는 거 에반가 09.19 19:52 26 0
....낼 여행가는데....왜 많은비가...내린다는거야....하...4 09.19 19:52 21 0
취미로 할만한 공부 뭐 있을까? 1 09.19 19:52 12 0
소녀상 철거하라는 할아버지 봄... 2 09.19 19:52 15 0
세월호 참사때 진짜 1년반동안 온나라가 초상집분위기였음 09.19 19:5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