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수험생활 오래 하니까 축축 처지고 스터디카페는 왜이렇게 숨 막히며… 여름은 징그럽고 머리아프고 
도파민 없고 걍 푹 고와진거 같음 ㅋㅋㅋㅋ


 
익인1
공감간다... 에휴 힘들지ㅠㅠㅠ
21시간 전
글쓴이
진짜 삶은 고구마같음 ㅋㅋㅋ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6 13:36733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52 0:113939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62 10:2536715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56 15:0222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00 12:447010 0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는거 쉽지않네 ㅜㅜ1 09.19 20:17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질려서 헤어지니까 슬프지도 힘들지도 않음3 09.19 20:17 15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중에 원가족 벗어나려고 결혼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좀 이해되기도1 09.19 20:16 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됨을 됌으로 댓글 달았네 애인 ㅜ5 09.19 20:16 48 0
미용실 이거 진상이야? 5 09.19 20:16 21 0
겨쿨 익들 있어?2 09.19 20:16 11 0
익들이라면 만원 더 싸게 하자 있는 신발살래 새 신발 살래?2 09.19 20:16 10 0
익들아 너넨 이런 상황이면 어케할래...?2 09.19 20:16 21 0
옆집 음식 냄새 어떻게 못하나...?8 09.19 20:16 28 0
타자 조금 느린사람들은 타수 보통 속도 몇으로 나와??1 09.19 20:16 9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애인이 연락와서 파트너 하자는데64 09.19 20:16 7764 0
법률사무소나 셈회계사무실 비서는 오래하는편인강? 수명!!1 09.19 20:15 18 0
난 왜 이름이 창렬일까....1 09.19 20:15 35 0
와 근데 오늘 날씨가 역대급이다 진짜1 09.19 20:15 97 0
토해서 병원가는 사람 있어...?5 09.19 20:15 19 0
우리반 남자애 개웃김 09.19 20:15 14 0
친구 외동이라 부럽다…2 09.19 20:15 39 0
사주도 서울억양이 있네 09.19 20:15 16 0
아이폰익들 인티 어떤거로 들어와? 3 09.19 20:15 37 0
나 랩 장인이야 함 볼래???4040 1 09.19 20:15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46 ~ 9/20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