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6 09.19 14:0671711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93 09.19 17:0337649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24 09.19 17:4458826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1507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057 0
내 소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3:49 12 0
우아해보이는 사람 특징이 뭐야? 4 3:49 84 0
와 번개야 ...?3 3:49 17 0
한국은 점점 사라져 가는데 미국은7 3:49 131 0
나랑은 다이어트때문에 못만난다고 하면서 2 3:48 26 0
휴대폰 게임 추천하는 글7 3:48 62 0
크록스 신으면 왜 끽 끽 소리 나지?2 3:46 47 0
나 오늘 생일이다-!!4 3:47 20 0
허벅지랑 엉덩이에만 살찌는 체형이면 안좋은 거겠지?1 3:46 27 0
손절하면 그 사람이 날 뭐라 생각하든 이제 상관없어?? 3:45 17 0
이혼숙려캠프 정병올꺼같다2 3:46 35 0
엉덩이도 비누로 씻지?1 3:46 43 0
퍼컬 진단 받아 말아?1 3:46 10 0
이 날씨에 에어컨 틀어두 되?2 3:46 21 0
턱밑에 여드름이 갑자기 너무많이 나는데 ㅠㅜ (ㅎㅇㅈㅇ) 49 3:45 313 0
나는 진짜 더워도 되니까6 3:45 180 0
비와서 그런지 갑자기 개차가운 바람 분다 3:45 8 0
오늘 미용실 가려다가 예약 안 했는데 3:44 18 0
저번주 토요일부터 이번주 일요일까지 3:44 11 0
이정도 까는거 가게 인스타로 알려줄거같음? 4 3:43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4:18 ~ 9/20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