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일주일째 연럭


 
익인1
ㅇ ㅓ
11시간 전
익인2
웅..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4010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7 09.19 17:0339638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3198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258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411 0
팰월드 서비스 종료 하겠지?6 09.19 22:10 27 0
어제 단기알바했는데 급여 언제쯤 들어올까2 09.19 22:09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재회 하고 왔어27 09.19 22:09 364 4
이정도면 오늘 많이 먹은 거지? 09.19 22:10 13 0
월급 220~250 인데 4년 일함35 09.19 22:10 7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새벽에 깨서 카톡 보면 애인이 09.19 22:09 55 0
나 160인디 09.19 22:09 19 0
회사생활하다보면.. 정말 이해안되는사람.. 28 09.19 22:07 724 0
영등포 지나가는데 길거리 천막에 여자들 뭐지9 09.19 22:07 81 0
급식 때 성적 나오면 전화해서 몇 등 했냐고 물어본 애 있었음 09.19 22:07 18 0
트리마제 사람 텅텅 비어서 발등에 불 붙었나부네 09.19 22:07 28 0
술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함? 09.19 22:07 16 0
친구들이랑 인생네컷 찍을때 얼굴 크기 실감되어서 너무슬픔 09.19 22:08 16 0
아이폰 미리 개통해주면 안좋은거야?? 09.19 22:08 30 0
제발 이번달에 면접보고 최합하게 해주세요 3 09.19 22:07 18 0
자존감 낮은 애들 어떻게 버텨???16 09.19 22:07 51 0
친구가 일본 여행 가자는데 일본 말고 추천해줄 사람ㅜㅜ1 09.19 22:07 20 0
블로그하는익들아 검색했는데 내글이 안뜰수있어? 09.19 22:07 13 0
자취 직장인들 퇴근하고 뭐함?2 09.19 22:07 22 0
아이폰 초기화 됐는데 ??!! 09.19 22:0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