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35l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어디서해?
추천


 
꾸공1
요깅!
17시간 전
글쓴꾸공
고마오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전북 대전 원정 4397석 매진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4 09.19 19:23269 0
축구아 afc에서 k리그 싫어한다는 거 왤케 웃기지3 09.19 14:56221 0
축구 A매치 이후로 피파랭킹 변동 있었는데 카타르 무슨일?3 09.19 21:53469 0
축구오늘 전북 경기있어?2 09.19 18:11135 0
축구ㅋㅋㅋㅋㅋㅋ다들 오늘경기 다시보기를 말리고있어2 09.19 19:4770 0
OnAir 김민재 저걸 어떻게 걷어낸거냐,,, 01.31 02:03 35 0
OnAir 설영우가 중거리슛만 해 주면 01.31 01:57 76 0
OnAir 후반에 황희찬 오현규 김진수 다 보고 싶다 01.31 01:56 30 0
OnAir 하개쫄린다 01.31 01:54 19 0
희찬이는 부상이 너무 아쉽다..2 01.31 01:51 100 0
OnAir 근데 우리끼리 호흡 아주 살짝 아쉬운 느낌ㅜ1 01.31 01:50 94 0
축구 보니까 마라샹궈 땡긴다 01.31 01:49 17 0
우영 영우 라인 뭔가 안맞는 느낌…4 01.31 01:49 202 1
골대의 저주 못이루면 무슨무슨법 어기는거자나 ㅋㅋ 01.31 01:49 30 0
움짤로 다시봐.... 골대+김민재11 01.31 01:48 1622 0
OnAir 쿠플 멈춤 01.31 01:48 15 0
OnAir 선수들 지금 되게 급해보이는데 01.31 01:48 46 0
후반 황희찬나오면 진짜 우리 될 듯3 01.31 01:47 84 0
OnAir 나만 우영이 불안한가ㅜㅠ5 01.31 01:46 332 0
더 좋은 리그간 황인범 기대된다 진심 01.31 01:45 24 0
OnAir 뭔 볼만 잡으면 야유 보내냐 01.31 01:44 12 0
근데 솔직히 사우디도 전보다 올라오긴 올라온거 같음1 01.31 01:44 20 0
OnAir 골대 맞춘다?= 골 못 넣는다6 01.31 01:44 656 0
OnAir 아니 개오바인게 골잡았다고 야유하고 슈팅했다고 야유하는건ㅋ,,,4 01.31 01:43 69 0
OnAir 아 경기 재밌네3 01.31 01:43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