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집오는 길 거리에 나만큼 땀많이 흘리고 더워하는 사람이 없다니 하 진짜 여름만 오면 죽고싶어


 
익인1
나도 분리수거만 해도 땀이 비오듯 흘러..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381 13:2435916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61 9:5831168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32 14:5715686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25 15:396996 1
KIA 새 유니폼..63 14:5310131 0
밥 80프로 먹었을때 처방약 먹어도돼? 09.19 19:55 15 0
아 감기걸려서 입맛없는데 오늘치팅이라 먹고싶었던게 있어....ㅠㅠㅠㅠㅠ 09.19 19:55 14 0
나트륨은 칼로리가 없는거 찐이야? 09.19 19:55 15 0
성인여자가 이거 절식아냐…?6 09.19 19:55 41 0
아무 이유 없이 자취하고싶다1 09.19 19:55 19 0
생리끝나고 찌꺼기나올때 산부인과 가도돼?? 4 09.19 19:55 29 0
주식 해외주식 세금 많이나오는데 국장이 나아 ㅜㅜ? 제발11 09.19 19:55 490 0
변비심한 익들아 비오플 먹어봐.. 09.19 19:55 22 0
저메추 받아요2 09.19 19:55 28 0
이 고무줄도 파는건지 아는 익? 09.19 19:54 41 0
나 미주하는데… 09.19 19:54 26 0
인스타에 위치 추가해서 올리면 삭제 못해...? 09.19 19:54 10 0
월급받아도 부모님한테 돈 더 받고 생활해야됨… 09.19 19:54 61 0
나 진상 아니지?ㅠㅠㅠㅠ🥲🥲🥲 09.19 19:54 85 0
편의점 알바중인데 귀뚜라미땜시 스트레스 ㅠ 09.19 19:54 13 0
인티에서 얼평받을 때 이쁘장하다는 말들 많으면2 09.19 19:54 41 0
익들은 밤에 자기전에 피부에 뭐해? 마스크 한다거나 뭘 바른다거나2 09.19 19:54 15 0
둘중 뭐가 더 나은지 봐주묜 복받을거야🍀2 09.19 19:54 26 0
배달실수 너네라면 환불 받아?9 09.19 19:54 22 0
이런성격 고쳐야겠지??? 얘들아 답좀제발....8 09.19 19:53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4 ~ 9/23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